그게 이스라엘 행동을 긍정한다는게 아닌건 알고있겠지?
어쨋든 지금 레바논은 요르단 때 생각하면 쉬울것임.
요르단이 팔레스타인 난민을 대거 받아들였을 당시 그 속에 극단적 이슬람주의 테러단체도 함꺼 건너갔었음.
이후 요르단을 거점으로 삼고 요르단 국왕을 암살하려다 실패했지.
이거 그대로 레바논이 팔레스타인 난민을 받아들였는데 거기 헤즈볼라가 있었던기라.
당연 레바논이 헤즈볼라 거점이 됐고
종교대로 권력을 배분해 균형을 지키던 레바논 정치도 개판이 됐지.
글고보면 주변국가들이 왜 기를 쓰고 난민을 막는지 알거 같음.
인도주의 차원에선 난민을 받는게 맞지.
헌데 거기에 누가 같이 들어올지 모르니간.
그 네타냐휴가 호랑이 위에 올라탄 상태라 호랑이에서 뛰어내리면 자기 목이 날아가기 때문임.
가자 쳤다가 역풍 먹은 네타냐후 입장에서도, 지지율 올릴거리가 필요했고 만만한게 헤즈볼라니까 ㅇㅇ
가자 쳤다가 역풍 먹은 네타냐후 입장에서도, 지지율 올릴거리가 필요했고 만만한게 헤즈볼라니까 ㅇㅇ
그 네타냐휴가 호랑이 위에 올라탄 상태라 호랑이에서 뛰어내리면 자기 목이 날아가기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