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술이 안좋았는데도
박주영이 그나마 해줬는데
그때 그 시절 박주영도 아스날에서 주전도 못잡아서 폼이 떨어져 가고 있었는데
당시 감독이었던 뱅거 이놈도 문제였는데 되는 안되는 주전으로 기용을 해서 써봐야 했고
계속 안쓰니꺼 저 꼴난것이고
국대에서는 그나마 골을 넣어줘서 그나마 버틴거지
이것도 해줘 축구나 다름이 없었지
결국에는 레바논 원정에서 박주영이 경고 누적으로 못나오는 바람에
패배의 치명타가 되서 경질이 되는 조광래였지
그때 멤버 대체로 좋았는데 너무 영끌해서 쓰다가 과부하 와서 막판에 터져버린 느낌. 친선경기때 세르비아, 가나 상대로 연달아 이긴거 소름이었는데
정말 막판에 터져버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