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줌 개딸과 한줌 희진맘들이 그들을 뜨게 만들고 더 큰 부채와 악다귀가 되어 동반 소멸하는 법칙.
정상적인 삶을 살지 못하는 자들이 한도 못될 그 무슨 억하심정과 대리만족에 목말라 자신을 투영한 인물의 부상과 그보다 훨씬 더 빠르고 추악한 몰락으로 이끄는 현상이라 해야하나.
한(恨)이라는 감정은, 최소한 발버둥치고 제대로 살아보려 갖은 애를 쓴 후에 넘을 수 없는 현실의 벽에 지치고 무너진 감정이라면, 개딸이나 희진맘들이 가진 감정은 시기와 질투와 부러움과 자신은 기울이지 않는 노력의 결정체같다는 생각이 든다.
문통에 한줌이라고 할때는 이럴줄 몰랐겠지
정치나 아이돌이나 팬덤장사가 본질이라 극소수 아니면 대부분 같이 나락감 그니까 매체에 빠져살지 말라는거지.. 스피커타령하는 놈도 그렇고 주체성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