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드라마 내용 좀 나올 수 있으니 보실 분은 스킵 해주세요.
등장인물 중에서 병원장이자, 유력 정치인의 남편이자, 그 부인의 애완견이자, 발정을 주체 못하는 주제에 무시당하면 미쳐 돌아버리는 캐릭터가 한 명 나옴.
그리고 그 사람이 드디어 범행이 밝혀진 순간, 부인에게 가서 자기 하루도 교도소에선 못산다고 하며 광폭하는 장면이 있었음.
지금까지 잘못한거 다 막아주는 대신 유순하게 말듣고 살았는데, 이제 와서 버리려 하느냐고.
당신 사퇴하고 남편 혐의는 없는 일이라고 사과하면서 자기 버리지 말고 감옥 보내지 말라고 광기에 사로잡혀 말하는 장면이 있었어.
이재명 상태가 지금 딱 그 상태 아닌가 싶다.
이재명 저 새끼는 그런 일 처저지를 때도 감옥 가서도 뭔가 하겠다는 생각이 아니라, 죽어도 감옥은 못간다는 그런 생각 하고 있었을지도... 라는 생각이 들더라.
그 있는 그대로의 민낯 나오고 광기 폭발시킨 다음, 그 캐릭더 "호재"당하더라.
[정치] 주말에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보며 아 이재명 지금 저런 상태구나 한게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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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 잡혀 가니까 병무 아빠가 울부짖으면서 주인공한테 너잖아!!!너라고 해!!! 랑도 비슷한거 같아. 소름 끼친 광기가 보였음. 인간의 양심이라곤 찾아 볼 수 없고 오로지 살겠다는 본능만 꿈틀대는
병무 아빠 전에 민수 아빠. 찐광기의 시작이지. 처음부터 주인공 등장에 심하게 동요하면서 그렇게 쫓아버리고 싶어하더니, 보영이 죽인 장본인이었고. 병무 아빠는 민수 아빠에게 뒤집어 씌우고 아들 살릴려고 악마가 되고 있고. 와 진짜...
병무아빠는 악인이 맞는데 참 오묘해. 끝까지 주인공에게 탄원서 써달라고 부탁하는게 민수 아빠보다 더 소름 끼쳤어.
더 잔인한거지. 정우가 그러잖아. 아저씨, 저도 누군가의 소중한 아들이었어요.
으 ㅠㅠ
병무 잡혀 가니까 병무 아빠가 울부짖으면서 주인공한테 너잖아!!!너라고 해!!! 랑도 비슷한거 같아. 소름 끼친 광기가 보였음. 인간의 양심이라곤 찾아 볼 수 없고 오로지 살겠다는 본능만 꿈틀대는
병무 아빠 전에 민수 아빠. 찐광기의 시작이지. 처음부터 주인공 등장에 심하게 동요하면서 그렇게 쫓아버리고 싶어하더니, 보영이 죽인 장본인이었고. 병무 아빠는 민수 아빠에게 뒤집어 씌우고 아들 살릴려고 악마가 되고 있고. 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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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아빠는 악인이 맞는데 참 오묘해. 끝까지 주인공에게 탄원서 써달라고 부탁하는게 민수 아빠보다 더 소름 끼쳤어.
더 잔인한거지. 정우가 그러잖아. 아저씨, 저도 누군가의 소중한 아들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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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