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폭로가 가관이다보니
이젠 릅당탕탕까지 연관있다는 폭로가 나오네.
상세한 내용을 느바 유튜브로 알게 되다니 이 무슨 말법적인 게이트란 말인가...
그와중에 디디 자택에 있었다는 1000병의 베이비로션인지 오일인지
그걸 집앞 코슷코에서 싸게 팔길래 많이 사서 쟁여뒀다는 말같지도 않은 변명을 하는 변호사 하며,
어디서 들리는 얘기로는 코슷코에서 우리 그거 안팜 이랬다던데 ㅋㅋㅋㅋㅋ
관련해서 50센트 이 양반이 몇년 전부터 저격했던게(성추문, 살해청부 등) 다 사실로 드러나는데
릅당탕탕도 그쪽 발 소스라던가. 사진 도는거는 뭐 대충봐도 합성이긴 하지만.
워낙 호형호제 하던 사이+50센트의 폭로 적중률때문인지 미국쪽에서도 말이 많은가봄.
그와중에 제이지도 루머에 말려들어갔네 엌ㅋㅋㅋㅋㅋㅋㅋㅋ
마초마초와 게이의 차이는 한끗이라는 말이 있던데 힙합이 상남자 장르라 그런지 스캔들도 해병문학이네.
마초마초와 게이의 차이는 한끗이라는 말이 있던데 힙합이 상남자 장르라 그런지 스캔들도 해병문학이네.
릅 싫어하는것과는 별개로 이 인간이 농구는 우당탕탕 해도 머리굴리는건 여우급인데 그런 말도 안되는 짓을 했을까... 저 루머의 신뢰도가 높지는 않음. 근데 이미 피해자가 있다보니 그걸 토대로 본다면 진짜 이렇게 기합찬 게이트가 있나 싶다 ㅋㅋㅋ
베이비 오일이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