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 서울월드컵경기장의 잔디 상태를 지적했던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의 공격수 제시 린가드가 국정감사 참고인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린가드를 오는 15일 열리는 서울시 국정감사 참고인으로 7일 채택했다. 린가드를 참고인으로 신청한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서울경제신문과 통화에서 “린가드가 상암 잔디에 대해 지적했던 만큼 의견을 들으려 한다”며 “서울시가 수익을 많이 냈으면서도 축구장 관리에는 손을 놓고 있다”고 지적했다.
국감 관련 증인이나 참고인으로서 출석 요구를 받을 경우 누구든 이에 따라야 한다. 부득이한 사유로 출석하지 못할 경우 출석요구일 3일 전까지 국회의장 또는 상임위원장에게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해야 한다. 정당한 이유 없이 불출석할 때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상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왜? 경기장 관리업체가 아니고?
린가드가 우리나라 귀화라도 했냐? 출석요구서라니.. 마치 영국 의회에서 토트넘 구장 잔디 문제로 쏘니 호출하는거잖아
미친
잔디상태를 외국인 선수까지 국감에 세워야 알 수 있나 딱 한 번 지가 직접 가봐도 다 알 수 있는걸 인기얻겠다고ㅈㄹ하네 광주국감할때 전용구장 잔디 상태는 쌩깔 거 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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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명령서 들고 뱅기 타고 날아가려나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