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의료계 주장이 옳으면 말이나 안해.
그거 추진하는 놈이 글러먹었다고 아직도 올해 증원 자체를 어떻게 하려는 건 진짜 미친거 아닌가 싶다.
의사가 안모자라?
진짜?
의료계 내부에서 편중성과 지역성 타파하려는 노력을 하긴 했고?
아니 다 떠나서 지금 현실이 의료계 이기주의로 상황이 글러먹은건 팩트아냐.
수가를 현실화 하라고 싸우던가, 의료인들이 지역으로 퍼질 수 있는 메리트를 더 주라고 하던가 그런 주장도 아니고.
아직도 올해 증원 문제 말하고 있으면, 그게 개미친거 아닌가?
그게 이슈가 될 수 있는 상황이라고 본다면, 난 진짜 이해 못해먹겠다.
난 솔직히 이미 지나갔다고봄 파멸하는걸 이제 기다릴수밖에 없음...다시 수습할 시간은 많았음
북유게에도 의료 관련 종사자들 몇분 있어서 이래저래 듣게되지만 인원수 관련으로 증가됨에 따른 고충은 대충 알게됨. 다만 계속 드는 생각은 의료계 자체에서도 미래 전망이나 비젼을 못 내놓고 있고, 이걸 정부 탓으로 돌리는 것도 문제 있다고 봄. 결국 인원 관련으로 서로간의 설득에 실패 했고 조율 조차도 못했으며, 2026년도 입학 정원도 2025년이랑 같을 수 있다고 생각됨. 정부 스탠슨는 증원이 되버렸는데. 이 증원 량을 줄일 방법에 대해서 설득할 방법?을 잘못 설정했다고 밖에는 생각 안됨. 기사로 나온 내용 들도 다 이상한 의사들 이익이 되는 주장밖에 안나오고 있고, 거부감이 들 수 밖에 없다고 봄. 의료계는 정부가 앞으로 10년 20년 대책을 기준을 어떻게 세웠냐? 세운것 하나도 없지 않냐? 나중에 내 밥그릇에 기스 나면 책임질꺼야? 이걸로 물고 뜯고 있고 정부는 그럼 의료계는 뭘 제대로 의견 전달한게 있냐? 없잖어? 그냥 이대로진행 해버릴꺼다! 라고 으르렁 거리는 거고. 건강 보험은 실손 의료에 결국 비급여/급여 종목으로 소득차 발생해버리고 이 부분을 바꿔야하는데 의사나 정부다 결국 둘 다 손 놓고 있을 뿐이고. 말만 손실 보험 없애야 건강해진다 이렇게만 이야기 하지 정작 뭐 하는건 없음. 결국 실손 보험도 못잡고 있고, 그에 따른 의료 수가 쪽 문제는 해결 안될 꺼고, 의사들 수술 시 카메라 설치관련으로 거부감을 내 비침과 함께 진료 사고에 따른 책임 면제 해달라는 것도 결국 평행성 그어질 것임. 한 발자국 씩 서로 물러 나야하는데 서로간의 대립만 하는거 보면 뭐... 2026년도 의대 입학 정원도 협의 잘 안될듯.
후반부 지적하신 방향으로 이슈 삼았으면 의사들의 합리적 주장에 손 들어준 사람들 많았을거임. 그런데 왜 똑똑이들만 모인 의사들이 극도의 이기주의와 에고이즘으로 대항한건지 이해 불가능하지. 수가 현실화와 급여/비급여 문제는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현실 문제인데 인원증원에 직접 이슈 아니라며 나몰라라 자기 밥그릇만 챙긴 의료계의 병크임.
이래저래 자기 이미지 똥으로 만들고 있던게 쌓이고 쌓이다가 이번에 터진것 같다? 정도로 생각됨. 수화 거꾸로 하는 그짓거리 보면서 ㅂㅅ들 저러면 자기들을 좋아하는 감정도 0이나 마이너스로 수렴하겠다 생각했는데. 의협 회장의 막말들, 바뀌어진 의협 회장도 막말. 결국 자승자박으로 이어졌다고 생각됨. 그게 그 사람 혼자만의 의견일지 의사 전부 의견이 아닐 수도 있지만. 결국 뒤에 의사들이 뭔가 하는 대처가 없이 그냥 의협만 보고 넘어갔으니.. 예전에 약사분업 때 이렇게 해서 본인들이 원하는 걸 얻었으니 또 이렇게 하면 되겠다 라고 한것 같은데. 인터넷 매체, 휴대폰 보급, 이런 이유로 하나의 실수로 인한 치부가 너무 빨리 공개 되버리는데 못 따라 간다고 밖에 생각 안됨. 협회 하면서 정치 쪽으로 노선 돌리고 국회 의원 해보려는 마음은 이해하는데, 적당히 했었더라면.. 이라는 가정이 계속 돔 ㅋㅋㅋㅋㅋ
난 솔직히 이미 지나갔다고봄 파멸하는걸 이제 기다릴수밖에 없음...다시 수습할 시간은 많았음
북유게에도 의료 관련 종사자들 몇분 있어서 이래저래 듣게되지만 인원수 관련으로 증가됨에 따른 고충은 대충 알게됨. 다만 계속 드는 생각은 의료계 자체에서도 미래 전망이나 비젼을 못 내놓고 있고, 이걸 정부 탓으로 돌리는 것도 문제 있다고 봄. 결국 인원 관련으로 서로간의 설득에 실패 했고 조율 조차도 못했으며, 2026년도 입학 정원도 2025년이랑 같을 수 있다고 생각됨. 정부 스탠슨는 증원이 되버렸는데. 이 증원 량을 줄일 방법에 대해서 설득할 방법?을 잘못 설정했다고 밖에는 생각 안됨. 기사로 나온 내용 들도 다 이상한 의사들 이익이 되는 주장밖에 안나오고 있고, 거부감이 들 수 밖에 없다고 봄. 의료계는 정부가 앞으로 10년 20년 대책을 기준을 어떻게 세웠냐? 세운것 하나도 없지 않냐? 나중에 내 밥그릇에 기스 나면 책임질꺼야? 이걸로 물고 뜯고 있고 정부는 그럼 의료계는 뭘 제대로 의견 전달한게 있냐? 없잖어? 그냥 이대로진행 해버릴꺼다! 라고 으르렁 거리는 거고. 건강 보험은 실손 의료에 결국 비급여/급여 종목으로 소득차 발생해버리고 이 부분을 바꿔야하는데 의사나 정부다 결국 둘 다 손 놓고 있을 뿐이고. 말만 손실 보험 없애야 건강해진다 이렇게만 이야기 하지 정작 뭐 하는건 없음. 결국 실손 보험도 못잡고 있고, 그에 따른 의료 수가 쪽 문제는 해결 안될 꺼고, 의사들 수술 시 카메라 설치관련으로 거부감을 내 비침과 함께 진료 사고에 따른 책임 면제 해달라는 것도 결국 평행성 그어질 것임. 한 발자국 씩 서로 물러 나야하는데 서로간의 대립만 하는거 보면 뭐... 2026년도 의대 입학 정원도 협의 잘 안될듯.
후반부 지적하신 방향으로 이슈 삼았으면 의사들의 합리적 주장에 손 들어준 사람들 많았을거임. 그런데 왜 똑똑이들만 모인 의사들이 극도의 이기주의와 에고이즘으로 대항한건지 이해 불가능하지. 수가 현실화와 급여/비급여 문제는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현실 문제인데 인원증원에 직접 이슈 아니라며 나몰라라 자기 밥그릇만 챙긴 의료계의 병크임.
TERMI.D.OR
이래저래 자기 이미지 똥으로 만들고 있던게 쌓이고 쌓이다가 이번에 터진것 같다? 정도로 생각됨. 수화 거꾸로 하는 그짓거리 보면서 ㅂㅅ들 저러면 자기들을 좋아하는 감정도 0이나 마이너스로 수렴하겠다 생각했는데. 의협 회장의 막말들, 바뀌어진 의협 회장도 막말. 결국 자승자박으로 이어졌다고 생각됨. 그게 그 사람 혼자만의 의견일지 의사 전부 의견이 아닐 수도 있지만. 결국 뒤에 의사들이 뭔가 하는 대처가 없이 그냥 의협만 보고 넘어갔으니.. 예전에 약사분업 때 이렇게 해서 본인들이 원하는 걸 얻었으니 또 이렇게 하면 되겠다 라고 한것 같은데. 인터넷 매체, 휴대폰 보급, 이런 이유로 하나의 실수로 인한 치부가 너무 빨리 공개 되버리는데 못 따라 간다고 밖에 생각 안됨. 협회 하면서 정치 쪽으로 노선 돌리고 국회 의원 해보려는 마음은 이해하는데, 적당히 했었더라면.. 이라는 가정이 계속 돔 ㅋㅋㅋㅋㅋ
나는 개인적으로 의사협회 스탠스가 고집스럽게 바뀌지 않는 이유도 결국 의사들끼리의 갈라치기 의도도 어느정도 있다고 보거든 ... 당장은 이걸 합리적으로 증명할 방법이 없어서 그저 추측의 영역이긴 한데 10년쯤 뒤에 보면 내 추측이 맞을지 틀릴지 알 수 있겠지 ...
의사들이 손해1도 안보려고 하면서 그렇다고 문제를 해결하려는 최소한의 의지도 없으니 망한거지
과정은 잘못됐지만 증원은 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함. 의사가 늘 부족하니까 의사하면 안될놈들도 쫒아내지를 못하고 실질적으로 경쟁이 부족하니까 필요한 다양한 직군들을 채우지 못하는 상황이 계속 된다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