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흔히 말하는 mbti에서 상반된 T와 F에의 차이가 극렬하게 대립되는것 같다
이전 개념으로는 이과 문과의 차이라고 보는게 맞는거 같다
지금 현대는 모든 것들이 전문화 세분화되었고
갈등이 발생 했을 때 해결하는 방법에서
다양성을 인정하는 것과 결과 값에서 오차 범위만 있다고 생각하는 차이의 대립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인간의 사회성 즉 혼자서는 삶을 영위 할 수 없는 개체 이지만 현재는 개인주의를 넘어선 이기주의만 만연하게 된것 같다
여러 요소에 의해 사람의 성향이 결정 된다지만
지금 사회의 주축인 3040을 보면 그들의 1020 다시 돌아보게 된다
그저 디지털 시대에 따른 자연스러운 결과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