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매우 짧은 기간이었다만
애플도 삼성 엑시는 아니지만 삼성칩 쓴적이 있었지
화룡=스냅드레기 시절이었지 아마?
ㅇ
여명 808로 불리던 불지옥의 화룡 스냅드레곤 시절에 엑시노스가 발열도 적고 괜찮게 뽑혔던 .. 그런데 지금은 ... 이런 시이발
칩을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사람이 없나 봐 속도는 올려야 하는데 내부 로직은 그대로이니 잘 될 리가 있나
이게 몽구스의 실패부터 예견되어 온 일이라서 .. 각 부서별로 협업도 안 되고 서로 책임에서 자유로워 지려고 각자가 넣어야 할 거는 다 때려 넣으면서 빠그러지기 시작함. 게다가 투자와 지원으로 받쳐줘야 할 상층부는 원가절감에 골몰하니까 답이 없는거지. 파운더리는 따로 분사시키던가 해야하는데 이미 퍼부은 돈이 아까워서라도 붙들고 있지만 누가 맡기겠냐고 ..
칩 설계에서 성능 목표치를 설정하는 게 시작 시점에는 제일 중요한데, 눈은 하늘 꼭대기만 쳐다보며 뭐라 하면 답 없지
ㅇㅇ 단계적으로 가야 하는데 이 색히들은 언론지가 빨아주듯이 7~2나노 까지 무슨 ㅅㅂ 속도 경쟁하듯이 하고 있음. 문제는 당장에 4~3나노 수율도 안나와서 ㅈ망했으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