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가 있는 상황이라면
오늘은 한뭉탱이, 다음주엔 두뭉탱이, 그다음주엔 네뭉탱이, 그다음주엔 여덟뭉탱이
이렇게 단계적으로 인원 수가 불어나는걸 연출시도했을거임.
한 10월초쯤부터, 명별명 처음 터질때부터 시작했다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었지.
근데 그동안 별일없다가 대뜸 오늘 30만모았다 ㅇㅈㄹ하고있음
왜 이러느냐? 당장 즉발적인 민심이 급하기 때문임.
탄핵을 위한 여론조성이 아니라는 뜻이지. 뭐 그 이유는 부규게이들은 잘 알겠지만...
탄핵은 민심이 급격히 모인다는 여론이 모여야 하는데 지금 찢신은 그러질 못했어.
찢신이 여유가 있다면 오늘 냅다 30만? 안질렀음. 오늘은 그냥 담백하게(?) 한 2만쯤 부르고
다음주에 5만쯤 부르고 그 루트를 탔을거임.
근데 그럴 여유가 찢신은 지금 없지 ㅋㅋㅋㅋㅋㅋㅋ 다음주에 5만나오는걸론 사법부 압박을 못하거든ㅋㅋㅋㅋㅋ
유영철, 이춘재, 강호순, 정남규 등등등의 룸메이트가 되기 싫은 발작이지. 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전과 4범은 서울구치소 to 청송교도소 만이 올바르게 된 나라인걸. ㅋ
인원 동원에 자신이 있었으면 용산가거나 광화문 갔겠지. 근데 간 곳이 잘 보이지도 않는 세브란스빌딩 앞 ㅋㅋㅋㅋ
그곳에 가면 자기들이 언플하는 인원수를 사람들이 금방 '기존의 데이터'로 분석해버렸을 거거든. 그렇기 때문에 오늘 부규게이들이 종군기자놀이한게 보람있는거임. 면적계산 다해부렀잖엌ㅋㅋㅋㅋ
저번에도 모았었잖아 ㅋㅋㅋ 망해서 그렇지
인원 동원에 자신이 있었으면 용산가거나 광화문 갔겠지. 근데 간 곳이 잘 보이지도 않는 세브란스빌딩 앞 ㅋㅋㅋㅋ
그곳에 가면 자기들이 언플하는 인원수를 사람들이 금방 '기존의 데이터'로 분석해버렸을 거거든. 그렇기 때문에 오늘 부규게이들이 종군기자놀이한게 보람있는거임. 면적계산 다해부렀잖엌ㅋㅋㅋㅋ
유영철, 이춘재, 강호순, 정남규 등등등의 룸메이트가 되기 싫은 발작이지. 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전과 4범은 서울구치소 to 청송교도소 만이 올바르게 된 나라인걸. ㅋ
저번에도 모았었잖아 ㅋㅋㅋ 망해서 그렇지
저수지가 막혀서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