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can see the flowers cr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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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에 투쌩 82년 동명앨범 수록곡.
이 분은 프랑스인 이라고 하는데
몬가 '모나코'같은 곡을 연상시키는 그런 곡입니다.
일단 미쿡보다는 유럽 각국서 챠트에 진입한 곡이고 심심찮게 넘버원까지도 올랐던 곡이래요.
우리나라서도 당시 디게 인기있었고 후렴부분은 어릴때 듣고 기억하고 있다가 얼마전에 라됴서 나오길래 찾은 곡이에요 ㅎㅎ
편안한 이지리스닝 곡입니다.
츄라이하십셔 ㅇ.,ㅇ
경음악은 생각보다 음원이 잘 없더군요. 폴 모리아 악단도 없고.
아 원래 연주곡인가부죠? 오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