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당선된 뒤, 디스토피아/폭정/민주주의/페미니즘/극우정치에 관한 책이 잘 팔리고 있다고 함(...)
판매량이 급증한 책들;
1. 마거릿 애트우드의 시녀 이야기 : 여성이 출산을 강요받는 전체주의 사회를 배경으로 한, 디스토피아 소설
*이거 드라마화 되었음! 드라마도 잘 나왔으니, 영상으로 보고 싶은 사람은 드라마를 찾아보기를 바람
*책도 명작임
2. 티모시 스나이더의 'On Tyranny(폭정에 관하여)
3. 조지 오웰의 1984
4. Sami Sage의 Democracy in Retrograde(역행하는 민주주의) : 판매량이 3만배 이상 증가했다고 함
캐나다 차기 총리 유력자도 음모론자라고 하던데 ㅇㅅㅇ 대환장
덤으로 몇몇은 캐나다로 이민 준비중이고.. 뭘 해도 트럼피스트보단 덜 ㅈㄹ맞을테니
캐나다는 보수는 싸고 물가는 미쳤고. 요새는 괜찮던 범죄율도 그렇고 인도애들이 몰상식한 짓하고 몰려다니고. 좀 부자들은 뭐 어디가서 사나 괜찮겠지만
덤으로 몇몇은 캐나다로 이민 준비중이고.. 뭘 해도 트럼피스트보단 덜 ㅈㄹ맞을테니
캐나다 차기 총리 유력자도 음모론자라고 하던데 ㅇㅅㅇ 대환장
캐나다는 보수는 싸고 물가는 미쳤고. 요새는 괜찮던 범죄율도 그렇고 인도애들이 몰상식한 짓하고 몰려다니고. 좀 부자들은 뭐 어디가서 사나 괜찮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