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와 윤석열의 차이점은 박근혜는 정말로 무서웠다는 점임.
박근혜에겐 당을 장악할 능력도 있었고 - 장악한답시고 당을 개발살 내준 공은 소중하게 기억해주자 - 세월호도 정말 묻어버릴 뻔 했으며 해경도 해체했고 블랙리스트도 돌렸었거든.
게다가 화장실 조명 쯤 가면 뭐야 저 여자 무서워요 까지 가기도 했는데, 거기 갑자기 백합주사, 무슨 주사 등 별게 다 등장한데다 팔팔정까지 나오니까 정말 충꽁깽 했던거지.
영국에 화장실 공사를 요구했다는 지점에선 그냥 다 뒤집어진거.
저 여자 그냥두면 대한민국이 요상망측한 변태되겠다는.
근데 윤석열은 뻔하거든.
새끼가 불리하면 그냥 술처먹고 혼자 열폭하다 아무것도 못한다는 거 다 알거든.
뭐라고 와서 발광을 해도 집에 기어들어가면 건희의 충실한 개 노릇밖에 못하는 팔불출이라는 것도.
그냥 보기에 좇같은거지 실제로 대통령의 힘으로 '무서울 수 있는 능력'은 전혀 발휘 못하니까.
윤석열이 저렇게 못해도 사람들이 거리에 나서지 않는 건 실질적인 공포라는 면에선 길에 굴러다니는 개똥만도 못하다는것도 크다고 본다.
본문
1
그리고 503은 실제 군대 인맥도 많아서 더 골치가 아팠지... 근데 항문같은 경우는 9수한 설대법대생인데 저짝이랑 연 닫는 인간들이 없음 붕짜 붕짜짜는 기냥 개 ㅄ인거고....
무섭던 공주님은 도대체 청와대에서 무슨일이 있었던걸까.. 3년만에 백치가 될줄이야..
거기에 친위 쿠데타를 하려고 해도 본인이 미필이라 군부 내에 사적으로 친한 인맥이 없고, ㄹ혜처럼 군부 최고존엄 혈통 물려받은 것도 아니니 야당에서 백날 계엄령이 어쩌고 쿠데타가 어쩌고 떠들어봤자 설득력이 없음
권력을 잡는게 인생의 목표였고, 권력을 잡으니 모든걸 놓아버린거 아니냐는 추측이 있긴 하더라
이재명 막는 용도로서 한정하면 최고, 그 외의 대통령의 역할 아무것도 못할 거라는거 다 알고 찍은 것임.
사람들이 다 아는 거지 모니터를 꿇고 나오는 저 술 냄세
근데 술퇘지는 그냥 ㅈ밥 ㅋㅋㅋ
사람들이 다 아는 거지 모니터를 꿇고 나오는 저 술 냄세
근데 술퇘지는 그냥 ㅈ밥 ㅋㅋㅋ
그리고 503은 실제 군대 인맥도 많아서 더 골치가 아팠지... 근데 항문같은 경우는 9수한 설대법대생인데 저짝이랑 연 닫는 인간들이 없음 붕짜 붕짜짜는 기냥 개 ㅄ인거고....
무섭던 공주님은 도대체 청와대에서 무슨일이 있었던걸까.. 3년만에 백치가 될줄이야..
KnightFall
권력을 잡는게 인생의 목표였고, 권력을 잡으니 모든걸 놓아버린거 아니냐는 추측이 있긴 하더라
국정운영은 아버지의 후광으로 되는일이 아닌것이니
거기에 친위 쿠데타를 하려고 해도 본인이 미필이라 군부 내에 사적으로 친한 인맥이 없고, ㄹ혜처럼 군부 최고존엄 혈통 물려받은 것도 아니니 야당에서 백날 계엄령이 어쩌고 쿠데타가 어쩌고 떠들어봤자 설득력이 없음
이재명 막는 용도로서 한정하면 최고, 그 외의 대통령의 역할 아무것도 못할 거라는거 다 알고 찍은 것임.
매우 동의
마티즈 라는 말이 왜 나왔는지 보면
마티즈의 아버지는 이명박이야.
김기춘 같은 인간이 붙어 있는 것도 아주 컸어 지금은 한가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가발은 기춘할배 발끝도 못따라오지 ㅋ
어차피 혼자 뭐 못하는거 아니까 냅두는거지
아니 야당이 비리비리해서 그렇지 부패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