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버튜버나 일반 BJ(민폐 끼치거나 그런게 아니라 개인 컨택츠가지고 방송하는 사람들)들에게
후원하는 사람들 보면 팬심으로 그럴수 있지. 이런 생각이 듬. 연예인들에게 조공 바치거나
아니면 굿즈사거나 그런거 많잖아. 그런데 선정적인 내용으로 하는 여캠들 보면.......좋은 생각이 안듬.
수요자가 있으니 그런 방송을 하는거겠지만 성을 판다는 느낌이 너무 많이 듬.
BEST 으음.. 토크잘하고 방송잘 끌어나가고 혹은 특정주제에 대해서 높은 특기가 있따면 난 그거 봄.
그런데 단순히 외모가 이쁘거나 그걸 이용해 어설픈 춤사위로 뭘하기엔.. 얼굴가리고 방송하는 버튜버들을
좋아하는 이유가 난 여기에 있는게.. 버튜버들 대다수가 뭔가 한두가지는 '오?!' 할만한게 있단거임.
으음.. 토크잘하고 방송잘 끌어나가고 혹은 특정주제에 대해서 높은 특기가 있따면 난 그거 봄.
그런데 단순히 외모가 이쁘거나 그걸 이용해 어설픈 춤사위로 뭘하기엔.. 얼굴가리고 방송하는 버튜버들을
좋아하는 이유가 난 여기에 있는게.. 버튜버들 대다수가 뭔가 한두가지는 '오?!' 할만한게 있단거임.
예전 6~7년전이면 모를까 지금 비제이 + 스트리머들이 많은 시대라서 별X이라고 말하는 부류보단 저걸 시청하거나 다른 방송에서 저런 쇼츠를 영상도네하는게 약간 더 많은 시대가 되어버렸음
뭐 나도 춤만 추고 별풍선이나 도네 쏘는 비용에 따라서 춤추는 스트리머 비제이에 대해선 딱히 좋은 감정이 안들긴한데 다른 사람들도 다 비슷하게 생각하진 않는듯 함
버튜버나 일반 BJ(민폐 끼치거나 그런게 아니라 개인 컨택츠가지고 방송하는 사람들)들에게
후원하는 사람들 보면 팬심으로 그럴수 있지. 이런 생각이 듬. 연예인들에게 조공 바치거나
아니면 굿즈사거나 그런거 많잖아. 그런데 선정적인 내용으로 하는 여캠들 보면.......좋은 생각이 안듬.
수요자가 있으니 그런 방송을 하는거겠지만 성을 판다는 느낌이 너무 많이 듬.
성을 팔라면 파는건데 팔라면 잘팔아라 라고 말하고싶음.
춤을 보일거면 위엣짤처럼 어설프게 추지말고 어디 무용학원에서 몇달 확실하게 배워서
섹시를 확실하게 컨쉡잡고 추던가. 거 아메리카 갓텔런트에 나오는 애들처럼..
제로투 댄스도 하루이틀이지 그게 몇년째여... 나는 솔직히 선정적이라면 좋다 이거임.
자유롭게 풀거 풀어주고 그게 고이다가 세로운것도 혹은 더 수준높은걸 지향하는 그런 분위기가
생겼으면 좋겠음. 육수우리는 방송이 저렇게 획일화 된것도 검열 가이드 따르다보면 결국 그게 메뉴얼화되고
할수 있는것도 한정되기 때문임.
난 다르다고 생각함 한국bj가 욕먹는건
일부 사람들이 옷까고 몸으로 bj가 돈버는게 쉽다고 생각하니 배알이 꼴려서 시기 질투 하는거임 나는 못하는데 ㅠㅠ
일본의 성 상품화에 실제 성교의 직업화로 까는 거랑은 수준과 차원이 다름 그것도 직업이냐 라고 까이는거랑은 차원이 다르지
솔직히 스탠드빠에서 스트립쇼하던애들하고 뭐가 다른지 몰겠는건 맞는뎅..
좀 다르지 않을까 일본 AV배우 혐오는 성적인 일(진짜 ㅅㅅ까지 가는 거)로 돈버는 사람 혐오 쪽이랑 비교하는게 더 맞다 봄
av배우 대접 좋은 데도 있어?
이 세상 어디에 성 산업 하는 애들 인식이 좋겠냐. 공창제 시행하는 나라조차 안 그럼
그건 어딜가나 똑같음
버튜버나 일반 BJ(민폐 끼치거나 그런게 아니라 개인 컨택츠가지고 방송하는 사람들)들에게 후원하는 사람들 보면 팬심으로 그럴수 있지. 이런 생각이 듬. 연예인들에게 조공 바치거나 아니면 굿즈사거나 그런거 많잖아. 그런데 선정적인 내용으로 하는 여캠들 보면.......좋은 생각이 안듬. 수요자가 있으니 그런 방송을 하는거겠지만 성을 판다는 느낌이 너무 많이 듬.
으음.. 토크잘하고 방송잘 끌어나가고 혹은 특정주제에 대해서 높은 특기가 있따면 난 그거 봄. 그런데 단순히 외모가 이쁘거나 그걸 이용해 어설픈 춤사위로 뭘하기엔.. 얼굴가리고 방송하는 버튜버들을 좋아하는 이유가 난 여기에 있는게.. 버튜버들 대다수가 뭔가 한두가지는 '오?!' 할만한게 있단거임.
그건 어딜가나 똑같음
좀 다르지 않을까 일본 AV배우 혐오는 성적인 일(진짜 ㅅㅅ까지 가는 거)로 돈버는 사람 혐오 쪽이랑 비교하는게 더 맞다 봄
솔직히 스탠드빠에서 스트립쇼하던애들하고 뭐가 다른지 몰겠는건 맞는뎅..
av배우 대접 좋은 데도 있어?
이 세상 어디에 성 산업 하는 애들 인식이 좋겠냐. 공창제 시행하는 나라조차 안 그럼
으음.. 토크잘하고 방송잘 끌어나가고 혹은 특정주제에 대해서 높은 특기가 있따면 난 그거 봄. 그런데 단순히 외모가 이쁘거나 그걸 이용해 어설픈 춤사위로 뭘하기엔.. 얼굴가리고 방송하는 버튜버들을 좋아하는 이유가 난 여기에 있는게.. 버튜버들 대다수가 뭔가 한두가지는 '오?!' 할만한게 있단거임.
뭐 정말 못생겨서 버튜버 간판내밀고 방송하는것도 있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자신의 장점을 하나 접고 가는건데 그거 만으로도 '이사람은 어떤걸 잘할까?' 하면서 보게되는게 버튜버더라구.
존예다
예전 6~7년전이면 모를까 지금 비제이 + 스트리머들이 많은 시대라서 별X이라고 말하는 부류보단 저걸 시청하거나 다른 방송에서 저런 쇼츠를 영상도네하는게 약간 더 많은 시대가 되어버렸음 뭐 나도 춤만 추고 별풍선이나 도네 쏘는 비용에 따라서 춤추는 스트리머 비제이에 대해선 딱히 좋은 감정이 안들긴한데 다른 사람들도 다 비슷하게 생각하진 않는듯 함
비슷한 느낌이긴 함.
적어도 금융적인 불이익은 덜하다 정도? 거긴 아예 월세계약도 안되잖음
버튜버나 일반 BJ(민폐 끼치거나 그런게 아니라 개인 컨택츠가지고 방송하는 사람들)들에게 후원하는 사람들 보면 팬심으로 그럴수 있지. 이런 생각이 듬. 연예인들에게 조공 바치거나 아니면 굿즈사거나 그런거 많잖아. 그런데 선정적인 내용으로 하는 여캠들 보면.......좋은 생각이 안듬. 수요자가 있으니 그런 방송을 하는거겠지만 성을 판다는 느낌이 너무 많이 듬.
성을 팔라면 파는건데 팔라면 잘팔아라 라고 말하고싶음. 춤을 보일거면 위엣짤처럼 어설프게 추지말고 어디 무용학원에서 몇달 확실하게 배워서 섹시를 확실하게 컨쉡잡고 추던가. 거 아메리카 갓텔런트에 나오는 애들처럼.. 제로투 댄스도 하루이틀이지 그게 몇년째여... 나는 솔직히 선정적이라면 좋다 이거임. 자유롭게 풀거 풀어주고 그게 고이다가 세로운것도 혹은 더 수준높은걸 지향하는 그런 분위기가 생겼으면 좋겠음. 육수우리는 방송이 저렇게 획일화 된것도 검열 가이드 따르다보면 결국 그게 메뉴얼화되고 할수 있는것도 한정되기 때문임.
한국판 onlyfans아님?? 근본적으로 같은건데 쟤네들가지고 신성시하는애들 가끔보면 제정신이 아닌가 싶기는함
어. 댓글들 보니 그냥 같은 직종같은 느낌이네.
근데 싫어할순 있어도 괴롭히는 건 아니지 않나 싶음 윗 댓글들 상당수가 "ㅇㅇ 싫어하니 괴롭힐거야" 로 읽힐 수 있는데
안 벗으면 안 벗는다고 욕하고 벗으면 벗는다고 욕하더라...
그나저나 슴무빙이 엄청나네.
AV와 개인방송인에 차이를 두지 않는다면 개인방송인과 기존의 연예계라는 영역을 어떻게 구분할 것이냐의 문제임 특히 현재는 개인방송인과 기존의 연예계의 구분조차 없어진 상태임 일부 여캠이 단지 선정적이기 때문에 기존 연예계와 다르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걸
난 다르다고 생각함 한국bj가 욕먹는건 일부 사람들이 옷까고 몸으로 bj가 돈버는게 쉽다고 생각하니 배알이 꼴려서 시기 질투 하는거임 나는 못하는데 ㅠㅠ 일본의 성 상품화에 실제 성교의 직업화로 까는 거랑은 수준과 차원이 다름 그것도 직업이냐 라고 까이는거랑은 차원이 다르지
솔직히 그런 시기심이나 질투심도 있다라고 생각됨. 솔직히 반이상은 그럴거같음. 그럼 되려 요샌 기술도 좋아졌으니 여성 목소리 변환 프로그램에 아바타 이쁜거(혹은 멋진거) 던져줄테니 해볼거냐 하면 과연 몇이나 할수 있을까? 남의 돈 벌어먹는건 절대 쉬운거 하나 없음.
나는 개인적 의견으로는 글쓴이와 같은 생각이긴 함.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