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도 그렇고 울나라도 그렇고 주식이나 가상화폐에 투자하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음.
넷상에서는 나는 주식으로 얼마 벌었다. 이런 자랑글이 넘쳐나지만 실상은 그런 사람들의
비율은 극소수라는거임.
아마 100명이 투자를 하면 1명이나마 돈을 딸까? 돈을 딴 사람들이나 자랑을 하니깐 많아보이는거지
(실제 20~30대 파산자들 가장 많은 비율이 투자할려고 대출받아서 그런게 된거니)
이게 정상이 아니라고 한게 노동의 가치가 무너진거임.
열심히 해봤자 여기저기서 투자로 돈을 벌었다. 이런글 보면 눈이 갈 수밖에 없음.
정말 성실하게 해봤자 갈수록 양극화는 심해지고 그런 예를 볼 때마다 나도? 이러면서
일확천금의 꿈을 꾸게 되니깐. 하지만 어떤 투자든 돈을 버는 사람이 있다면
돈을 날리는 사람들이 20배 이상은 넘어감. 하지만 그럼에도 계속 빛을 내서 투자를 하지.
인생한방. 따갚되. 이러면서 노동의 가치가 떨어지는거 보면 많이 그럼.
그치만 배당주에 꾸준히 투자하니까 매달 관리비는 건지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