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 서울, 031: 경기도
이것도 기업들이 서울에서 경기도로 이동하고, 서울의 범위가 점점 넓어진다는 걸 의미하는 건가?
길거리를 보면 분당, 동탄, 안양 같은 신도시들이 아이들이 가득하고, 반대로 서울은 연령대가 높아진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경기도가 젊어지고, 서울이 늙어간다는 걸 보여주는 건가?
갈수록 서울의 범위가 넓어지는 것만 같다, 지방 사람들은 다 서울로 탈출하고 수도권은 갈수록 커지니까 기업들조차 경기도로 가버린 건가?
예전에는 02 전화를 안 받았는데 요즘 031 전화가 더 많아져 031 전화 안 받는 모습을 보면 국가의 중심이 경기도로 확장된다는 걸 의미하는 것 같다
그냥 보이스 피싱이 이제 031까지 쓰는게 아닐까? 경기도가 사람이 많으니깐?
그냥 보이스 피싱이 이제 031까지 쓰는게 아닐까? 경기도가 사람이 많으니깐?
여론조사 전화도 031로 옴.
내가 그래서 031전화오는거 아예 안 받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