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9시5분 현재 전날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보다 6.0원 오른 1,400.7원을 기록하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4.4원 오른 1,399.1원으로 개장한 직후 1,400원을 넘어섰다.
이날 새벽 2시 종가는 1,401.0원이었다. 종가 기준 1,400원을 웃돈 것은 지난 2022년 11월 7일(1,401.2원) 이후 2년여 만에 처음이었다. 당시는 야간 거래가 개장하기 전이다.
[경제] [속보] 달러 1400.7원…‘트럼프 트레이드’ 효과
|
현정부 랑 야당이 개 ㅂㅅ인걸 트럼프 탓 ㅋㅋ
당분간 물가 떨어질 일은 없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