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性の盗撮画像1000件をSNSで共有…「盗撮マスター」ら男7人を容疑で送検、21人を指導・警告 - ライブドアニュース
여성의 불법 촬영을 SNS 그룹 채팅에 업로드를 한데 이어, 쿄토부경 등은 18일, 10~20세대의 남성 7명을 성적 자세 촬영 처벌법 위반 혐의 등으로
송청하여, 그룹을 해체했다고 발표했다.
송청이 된 건, 시즈오카현 고사이시, 회사원의 남성(24), (공판중)들 7명이다. 남성은 동 현내의 상업 시설에서 여성의 치맛속을 스마트폰으로 불법
촬영을 했고, 그룹 채팅에 사진을 업로드를 했다는 데 이어, 올해 9월에 부경에 체포가 되었다.
부경에 의하면, 남성은 "불법 촬영 마스터" 등으로 불렸고 복수의 그룹 채팅을 운영했다. 자신의 SNS를 팔로워한 인물에 다이렉트 메세지를 보냈던
그룹에 권유를 했었다. 조사에 대해 "불법 촬영이 평가가 되는것으로 승인 욕구가 채워졌다" 등으로 진술을 했었다고 한다. 그룹의 멤버는 중학생
과 고등학생들의 미성년자가 많았고, 부경 등은 남성들 7명 이외의 21명에게도 지도 및 경고를 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