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다른 자영업자들과는 달리 그 놈의 임대료 때문은 아니고...
대형마트나 전통시쟝처럼 대부분 온라인 구매자들로 전환이 되서 오프라인이 망해가는 것도 아니고....
지금 오픈마켓도 사실 다 온라인으로 용팔이들이 파는거라며?
그럼 직구 때문인가? 그거 외엔 답이 없는데 진짜 그 비율이 그렇게 높은가?
말만 망했다고 엄살 피우는거 아냐? 싶지만...
실제로 테크노마트 같은데 가보면 이젠 컴팔이는 물론이고 하다못해 폰팔이 매장도 반은 공실이더라고
일단 다른 자영업자들과는 달리 그 놈의 임대료 때문은 아니고...
대형마트나 전통시쟝처럼 대부분 온라인 구매자들로 전환이 되서 오프라인이 망해가는 것도 아니고....
지금 오픈마켓도 사실 다 온라인으로 용팔이들이 파는거라며?
그럼 직구 때문인가? 그거 외엔 답이 없는데 진짜 그 비율이 그렇게 높은가?
말만 망했다고 엄살 피우는거 아냐? 싶지만...
실제로 테크노마트 같은데 가보면 이젠 컴팔이는 물론이고 하다못해 폰팔이 매장도 반은 공실이더라고
컴퓨터로 해야만 했던 것들이 스마트폰과 태블릿으로 어지간하면 다 되는데 스마트폰과 태블릿은 대기업 완제품 사면 되니까 망한듯 그리고 쌓아 놓은 악명이 거기에 가속도 붙였고
이유 자체는 여럿 있지만 결국 핵심 원인은 온라인 전환 그 자체가 맞음. 다른 이유들도 결국 직간접적으로 온라인 전환과 관련이 있거든. 온라인 판매가 활성화되면 처음에는 시장이 확대되고 업체가 많아지면서 기회가 늘어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시스템이 자리잡게 되면, 흔히 말하는 '잘나가는 몇몇 업체' 위주로 시장이 재편됨. 특히 누구나 가격 비교 사이트를 적극적으로 쓰는 시대에는 더욱 더 그러함. 게다가 카드로 산다고 가격 차등 되는 시대도 대부분 지나가고 그러니까 굳이 오프라인 발품을 팔면서 시간 낭비를 할 일이 없어지게 된 거지.
싱싱한 제철 글카가 싯가라서?…
다나와 컴퓨존 컴관련커뮤 유튜브... 등장으로 잘 청소 된거지 뭐 대신 옛날에 겨울쯤 선인상가앞 길거리 햄버거와 오뎅은 맛있었던 추억ㅠㅠ
처음 서울에 대학가서 용팔이한테 당한거 생각하면 아직도 이갈린다
내가 필요한거 사는 시대러서 우르르 몰려가는 시대가 끝났기 태문
한번 겪어보니까 진짜 용팔이는 망해야돼.
싱싱한 제철 글카가 싯가라서?…
내가 필요한거 사는 시대러서 우르르 몰려가는 시대가 끝났기 태문
다나와 컴퓨존 컴관련커뮤 유튜브... 등장으로 잘 청소 된거지 뭐 대신 옛날에 겨울쯤 선인상가앞 길거리 햄버거와 오뎅은 맛있었던 추억ㅠㅠ
처음 서울에 대학가서 용팔이한테 당한거 생각하면 아직도 이갈린다
컴퓨터로 해야만 했던 것들이 스마트폰과 태블릿으로 어지간하면 다 되는데 스마트폰과 태블릿은 대기업 완제품 사면 되니까 망한듯 그리고 쌓아 놓은 악명이 거기에 가속도 붙였고
한번 겪어보니까 진짜 용팔이는 망해야돼.
게임할거 아님 놋북으로도 다 하니까 조립컴 필요없지
이유 자체는 여럿 있지만 결국 핵심 원인은 온라인 전환 그 자체가 맞음. 다른 이유들도 결국 직간접적으로 온라인 전환과 관련이 있거든. 온라인 판매가 활성화되면 처음에는 시장이 확대되고 업체가 많아지면서 기회가 늘어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시스템이 자리잡게 되면, 흔히 말하는 '잘나가는 몇몇 업체' 위주로 시장이 재편됨. 특히 누구나 가격 비교 사이트를 적극적으로 쓰는 시대에는 더욱 더 그러함. 게다가 카드로 산다고 가격 차등 되는 시대도 대부분 지나가고 그러니까 굳이 오프라인 발품을 팔면서 시간 낭비를 할 일이 없어지게 된 거지.
그리고 용산전자상가 자체가 컴퓨터나 전자기기 이외에는 할 것이 없는 동네라는 점도 영향이 약간이나마 있음. 아키하바라만 해도 80년대 90년대에는 그냥 용산과 비슷한 전자제품 상가에 가까웠는데 지금은 뭐 사실상 ... 반쯤 관광지화 됐잖아. 물론 아키하바라를 따라하는게 정답이라는 말은 아니고, 결국 단일 목적으로 형성된 공간은 그 목적성이 없어지면 빠르게 소멸할 수밖에 없는 운명이지.
다나와가 그 신호탄이었음
조립 : 대부분 사람들이 거의다 할줄 암. 부품 : 해외구매랑 비교해서 잘삼. 굳이 중간상인 낄 이유가 사라진거지
제일 큰게 개인용 피시 구매 비율이 엄청 줄었단거지.. 엔비댜도 그래픽카드 비중이 전체 매출에 10프로도 이제는 안된다고 함..한때 거의 전부였다가 이런 미래를 봐서 전환했겠지...
ㅆㅂ, 그래서 황가 놈이 애미없는 가격을 유지하는 건가.
손님, 맞을래요?
소멸할지언정...소멸했군
모바일 시대라서 폰, 테블릿으로 어느 정도 커버가 됨.
노트북 유저도 엄청 늘었음. 개인용은 데스크톱보다 노트북이 많이 팔리니까
컴퓨터를 안삼
온라인화가 진행되면 한 업체에서 소화할 수 있는 물량이 늘어나니까?
온라인 화가 되면서 컴퓨존 아이코다 같은 대형 업체들이 독식하는 구조로 바뀜 다나와 가격보면 대형 업체들이 독식해 최저가 검색해서 용산에서 픽업 고르면 대부분 업체가 다 몰려있음 온라인 발송만 대량으로 취급 물량이 산더미 같이 쌓여있음 오프매장은 거진 픽업 온라인 유통 포장공간
오픈마켓으로 판매한다면 굳이 용산에 사무실 내지않고 집에서 해도 되지. 조립컴퓨터는 게임용 맞추는 듯. 그 외는 노트북 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