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새미래때... 중요한 순간 순간 한명식 정체를 드러내면서 총선을 방해했던거 보면서, 저렇게 많은 세작들을 심어놓고 필요한 순간에 소모하는구나를 봄.
마지막에 아넷사의 티배깅까지... 꿘충들의 완벽한 작전이었다. 그건 박수쳐줘야겠더라...
이낙연을 방해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세작들을 심어 놓고, 필요한 순간에 소모하는 저 전략...
이번에도 비명이라면서 온갖 세작들이 정체를 숨기고 들어오겠지.
BEST ㄹㅇ 이철희 같은 놈이 지껄이는 말이 그거지
탈당은 아니었다라는 말은 얻어터져도 자기들 땔감 필요한 순간까지 뒤지든 말든 시체라도 있었어야 했다 이건데
비명이라는 인간들 이제 폼 잡으면서 정확하게 저렇게 이야기 할 버러지들임
친명이라는 인간들이 형사범죄 넘나드는 무법자들이면
비명들은 예전의 난닝구 후단협 이상의 정치자영업자 썩은 냄새 오지게 남
새미래때... 중요한 순간 순간 한명식 정체를 드러내면서 총선을 방해했던거 보면서, 저렇게 많은 세작들을 심어놓고 필요한 순간에 소모하는구나를 봄.
마지막에 아넷사의 티배깅까지... 꿘충들의 완벽한 작전이었다. 그건 박수쳐줘야겠더라...
이낙연을 방해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세작들을 심어 놓고, 필요한 순간에 소모하는 저 전략...
이번에도 비명이라면서 온갖 세작들이 정체를 숨기고 들어오겠지.
지금 박수가 문제가 아니라 그런거 계속 받아들이는 당사자가 더 큰 문제가 아닐까 싶더라....
지금까지의 방식으로는 하나같이 너무 무방비하게 아무 생각 없이 받아들이기만 하고
속아서도 질질 끌려다니는 모양새로 비춰지는지라 무당층 중도층 애들이 믿지를 못하는 분위기를 만들게 되더라고....
ㄹㅇ 이철희 같은 놈이 지껄이는 말이 그거지
탈당은 아니었다라는 말은 얻어터져도 자기들 땔감 필요한 순간까지 뒤지든 말든 시체라도 있었어야 했다 이건데
비명이라는 인간들 이제 폼 잡으면서 정확하게 저렇게 이야기 할 버러지들임
친명이라는 인간들이 형사범죄 넘나드는 무법자들이면
비명들은 예전의 난닝구 후단협 이상의 정치자영업자 썩은 냄새 오지게 남
새미래때... 중요한 순간 순간 한명식 정체를 드러내면서 총선을 방해했던거 보면서, 저렇게 많은 세작들을 심어놓고 필요한 순간에 소모하는구나를 봄. 마지막에 아넷사의 티배깅까지... 꿘충들의 완벽한 작전이었다. 그건 박수쳐줘야겠더라... 이낙연을 방해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세작들을 심어 놓고, 필요한 순간에 소모하는 저 전략... 이번에도 비명이라면서 온갖 세작들이 정체를 숨기고 들어오겠지.
ㄹㅇ 이철희 같은 놈이 지껄이는 말이 그거지 탈당은 아니었다라는 말은 얻어터져도 자기들 땔감 필요한 순간까지 뒤지든 말든 시체라도 있었어야 했다 이건데 비명이라는 인간들 이제 폼 잡으면서 정확하게 저렇게 이야기 할 버러지들임 친명이라는 인간들이 형사범죄 넘나드는 무법자들이면 비명들은 예전의 난닝구 후단협 이상의 정치자영업자 썩은 냄새 오지게 남
그래서 걍 지금부터 낙대표가 발진 들어갔음 좋겠음. 계속 그렇게 눌려지내야지 아쉬운건 지들이지 우리가 아니거든
초월회 어쩌고 WWE 마이크타임 걸려다 어설프게 대충 흐지부지 들어갔던 기억이 나네. 사실상 비명계도 정적임.
비명이라고 쓰고 꿘충이라 읽는다
비명인척, 따로 떼어 놓는 세작들이잖아...
하고도 남을 새퀴들임
그래서 걍 지금부터 낙대표가 발진 들어갔음 좋겠음. 계속 그렇게 눌려지내야지 아쉬운건 지들이지 우리가 아니거든
너무 세력이 약해. 지금 ny세력이 진짜 약하다. 안그래도 약했던 ny세력이 이번 총선때 이후로 확 쪼그라들었어
솔직히 정치에 다시 들어오고자 한다면 이제 발진하는게 맞음. 지지자들에게 정치 안하겠습니다 정치 열심히 하겠습니다 어느쪽도 계속 제대로 보여주질 않고있으니 점점 떨여져 나가는 경우만 남는거지
비명이라고 쓰고 꿘충이라 읽는다
비명인척, 따로 떼어 놓는 세작들이잖아...
새미래때... 중요한 순간 순간 한명식 정체를 드러내면서 총선을 방해했던거 보면서, 저렇게 많은 세작들을 심어놓고 필요한 순간에 소모하는구나를 봄. 마지막에 아넷사의 티배깅까지... 꿘충들의 완벽한 작전이었다. 그건 박수쳐줘야겠더라... 이낙연을 방해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세작들을 심어 놓고, 필요한 순간에 소모하는 저 전략... 이번에도 비명이라면서 온갖 세작들이 정체를 숨기고 들어오겠지.
아직도있지 저 ㅂㅅ정당에는
지금 박수가 문제가 아니라 그런거 계속 받아들이는 당사자가 더 큰 문제가 아닐까 싶더라.... 지금까지의 방식으로는 하나같이 너무 무방비하게 아무 생각 없이 받아들이기만 하고 속아서도 질질 끌려다니는 모양새로 비춰지는지라 무당층 중도층 애들이 믿지를 못하는 분위기를 만들게 되더라고....
하고도 남을 새퀴들임
초월회 어쩌고 WWE 마이크타임 걸려다 어설프게 대충 흐지부지 들어갔던 기억이 나네. 사실상 비명계도 정적임.
ㄹㅇ 이철희 같은 놈이 지껄이는 말이 그거지 탈당은 아니었다라는 말은 얻어터져도 자기들 땔감 필요한 순간까지 뒤지든 말든 시체라도 있었어야 했다 이건데 비명이라는 인간들 이제 폼 잡으면서 정확하게 저렇게 이야기 할 버러지들임 친명이라는 인간들이 형사범죄 넘나드는 무법자들이면 비명들은 예전의 난닝구 후단협 이상의 정치자영업자 썩은 냄새 오지게 남
우리가 민주당 내부에서 저항(?)하는 동안 밖에서 뭐했냐고 할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