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주의를 다시 한 번 뜯어보고 개선점을 찾는 게 우선이라고 생각하는데
얘네가 가족을 생각하는 방식이 너무 경직되어있어...
사실 자칭 진보 보수 둘 다 페미니즘이 있지만 양상이 달라
자칭 진보의 페미니즘이 가족해체 수준의 페미니즘이라면
자칭 보수의 페미니즘은 경직된 자기네식 가족주의의 페미니즘에 가깝단 말이지
따지고보면 페미니즘 이슈도 사실 가족이란 개념과 무관한 얘기가 절대 아니잖아...
새는 좌우 양날개로 난다는 말이 있듯이
국짐네들은 치워버리고 제대로 된 보수가 나왔으면 좋겠는데
현실은 지들이 내세우는 보리수도 그지같은 건 매한가지란 말이야
사실.... 국짐이 몰락 직전이었고, 민주당이 보수 포지션을 잡기를 바랬는데... 갑자기 좌파독재라는 ㅄ같고 이상한 혼종이 당을 처먹하더니 찡뽀와 봇우가 아주 물고빨고 부정과 부패로 하나되어버렸어!!!
현재의 믽당은 솔직히 좌파라고 하기엔 너무 이념 자체가 개판이라...
윤석열 따까리를 자처하는 이재명이 대표 아니랄까봐 때로는 극좌처럼 때로는 극우처럼 굴면서 윤석열 비위 맞춰주는 배드캅 굿캅 역할극이나 하고 있어서 개판이라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