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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내일도 나갈거 아냐, 큰일이네.
성격이 엄청 얘민 한가보다
원래 나이들면 밤잠 없어집니다.
글쓰면 해결되냐고.....이 아가씨야 창문에 방음 커텐이라도 붙이고 차음제를 벽전체에 붙여보던가 자취하는것도 아니고 본가에서 살고있을건데 왜 갑자기 소리가 거슬리는건지 심리적인 문제일수도있고 요즘 20대는 다 이런가....해결방법을 진지하게 생각을 왜 안하는건지....동덕애들도 그렇고 갑갑하다
나 예전에 구축 아파트 12층에 살았는데 아파트 밑에 운동 하는 사람들 소리에 새벽에 깬적 많았음 환경이 중요 하더라 안정감이랄까 집이 편하니까 요즘은 층간 소음 조금 있어도 잘 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