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테르테는 “나를 겨냥한 암살 계획이 있다”고 주장하며 “만약 내가 살해당하면 (내 경호원에게) BBM(마르코스 대통령의 이니셜), 리자 아라네타(영부인), 마틴 로무알데스(하원의장)를 죽이라고 했다. 농담이 아니다”라고 했다. 대통령실은 “부통령의 위협이 대중 앞에서 뻔뻔스럽게 표현된 것을 국가 안보 문제로 간주한다””며 사실상 처벌 가능성까지 내비쳤다.
BEST 아빠 마르코스가 나가리가 된게 니노이 아키노가 암살되면서부터 시작이었음.
아주 좋게 얘기하면 필리핀이 적어도 목숨걸고 정치적 싸움을 할 레벨은 아주 옛날에 졸업했다는 얘기고
아주 나쁘게 얘기하면 다같이 아는 최고귀족끼리 생사결을 하는건 고귀한분들끼리의 신성한 규율을 어기는 뻔뻔한 행위라는거지.
BEST 딸 두테르테는 아들 마르코스가 먼저 뒤통수 때렸다고 생각하는 것 같음. 아들 마르코스가 두테르테 계파의 지지가 아니면 확실하게 당선하기 힘들었다는 게 저 동네 분석이라고 하더라고. 이렇게 지원해줬으면 다음 대선을 노리는 자신에게 확실한 요직을 줘서 밀어줘야 했는데 (딸 두테르테가 육군 대령이라 군사 전문이니 국방부 장관직 노림) 자기 전문이랑 상관도 없는 한직인 교육부 장관 자리 준 터라 이건 마르코스 집안이 자기네 집안에 싸움을 건 거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하는 것 같더라.
아빠 마르코스가 나가리가 된게 니노이 아키노가 암살되면서부터 시작이었음.
아주 좋게 얘기하면 필리핀이 적어도 목숨걸고 정치적 싸움을 할 레벨은 아주 옛날에 졸업했다는 얘기고
아주 나쁘게 얘기하면 다같이 아는 최고귀족끼리 생사결을 하는건 고귀한분들끼리의 신성한 규율을 어기는 뻔뻔한 행위라는거지.
딸 두테르테는 아들 마르코스가 먼저 뒤통수 때렸다고 생각하는 것 같음. 아들 마르코스가 두테르테 계파의 지지가 아니면 확실하게 당선하기 힘들었다는 게 저 동네 분석이라고 하더라고. 이렇게 지원해줬으면 다음 대선을 노리는 자신에게 확실한 요직을 줘서 밀어줘야 했는데 (딸 두테르테가 육군 대령이라 군사 전문이니 국방부 장관직 노림) 자기 전문이랑 상관도 없는 한직인 교육부 장관 자리 준 터라 이건 마르코스 집안이 자기네 집안에 싸움을 건 거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하는 것 같더라.
그냥 말만 저런게 아니라 실제로 시도하고도 남을 동네라서 ㄷㄷㄷ
대통령이든 부통령이든 다 독재자네 자식새끼들이네
아빠 마르코스가 나가리가 된게 니노이 아키노가 암살되면서부터 시작이었음. 아주 좋게 얘기하면 필리핀이 적어도 목숨걸고 정치적 싸움을 할 레벨은 아주 옛날에 졸업했다는 얘기고 아주 나쁘게 얘기하면 다같이 아는 최고귀족끼리 생사결을 하는건 고귀한분들끼리의 신성한 규율을 어기는 뻔뻔한 행위라는거지.
국가단위 피카레스크 마피아를 찍는ㅋㅋㅋ
나르코스 필리핀각 날카롭다.
딸 두테르테는 아들 마르코스가 먼저 뒤통수 때렸다고 생각하는 것 같음. 아들 마르코스가 두테르테 계파의 지지가 아니면 확실하게 당선하기 힘들었다는 게 저 동네 분석이라고 하더라고. 이렇게 지원해줬으면 다음 대선을 노리는 자신에게 확실한 요직을 줘서 밀어줘야 했는데 (딸 두테르테가 육군 대령이라 군사 전문이니 국방부 장관직 노림) 자기 전문이랑 상관도 없는 한직인 교육부 장관 자리 준 터라 이건 마르코스 집안이 자기네 집안에 싸움을 건 거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하는 것 같더라.
그냥 말만 저런게 아니라 실제로 시도하고도 남을 동네라서 ㄷㄷㄷ
저기 사람 하나 담구는데 1000도 안든다며
미국보다 총이 더 많다더라
지금도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일본서 야쿠자들이 불법 복제 권총 구하는 루트가 필리핀이었음
우리나라에서도, 필리핀쪽 선원들한테 달러좀 쥐어주면 총기 구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
대통령이든 부통령이든 다 독재자네 자식새끼들이네
지나가는잉여
국가단위 피카레스크 마피아를 찍는ㅋㅋㅋ
아빠 마르코스가 나가리가 된게 니노이 아키노가 암살되면서부터 시작이었음. 아주 좋게 얘기하면 필리핀이 적어도 목숨걸고 정치적 싸움을 할 레벨은 아주 옛날에 졸업했다는 얘기고 아주 나쁘게 얘기하면 다같이 아는 최고귀족끼리 생사결을 하는건 고귀한분들끼리의 신성한 규율을 어기는 뻔뻔한 행위라는거지.
루리웹-9024658414
딸 두테르테는 아들 마르코스가 먼저 뒤통수 때렸다고 생각하는 것 같음. 아들 마르코스가 두테르테 계파의 지지가 아니면 확실하게 당선하기 힘들었다는 게 저 동네 분석이라고 하더라고. 이렇게 지원해줬으면 다음 대선을 노리는 자신에게 확실한 요직을 줘서 밀어줘야 했는데 (딸 두테르테가 육군 대령이라 군사 전문이니 국방부 장관직 노림) 자기 전문이랑 상관도 없는 한직인 교육부 장관 자리 준 터라 이건 마르코스 집안이 자기네 집안에 싸움을 건 거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하는 것 같더라.
딱 멕시코되기 전
나르코스 필리핀각 날카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