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법은 법개정으로 지랄하면서 판사압박예고중이고, 위증교사는 오늘 끝났다 생각하겠지. 대장동건은 걍 대선전에 1심판결이나 나올까말까에 그 1심판사가 오늘 위증교사 판사라 여유로울꺼임.
근데 대북송금은 상황이 아예 다름.
이화영 재판은 이화영 구속된 상태에서 끝낼려고 판사가 검사말 들어주면서 4개월만에 2심 판결나오고, 금요일날 판결문에 따라 이재명은 진짜 재판한번 못한상태에서 유죄받을수도 있음. 이재명 대북송금 1심판사는 심지어 신진우인데 이화영재판에서 다뤄지는거 중복적으로 다뤄질 필요없다고 신속진행한다고 이미 예고한 상황임. 오죽하면 이화영측 변호사 쪽에서 이재명은 재판한번 못받아보고 유죄받게 생겼다고 이화영 재판에서 이재명 얘기 꺼내면서 우는 소리했겠음 ㅋㅋ 심지어 신진우는 이재명 변호사들한테 시간끌고있다고 대놓고 꼽주면서 공판준비기일 끝낸다고 담달 바로 재판 들어간다고 엄포놓은 상황임. 이화영 대법원 판결 나오고 하면 대북송금은 더이상 시간 끌수가없음. 심지어 이건 위증교사나 선거법처럼 피선거권 박탈이 문제가 아니라 빵에서 몇년썪는지가 문제라 ㅋㅋㅋㅋ
법카는 이제 막 기소되서 정보가 아예없어서 모르겠다. 법카도 판사가 신진우라서 시간끌기가 생각보다 호락호락하진 않을꺼다 정도밖에는 모르겠다.
수원지법만이 희망이다 진짜
수원지법만이 희망이다 진짜
대충 국보법 이슈…
진짜 대북송금은 국보법으로 걸어야 하는거 아닌가
그 대북송금건도 머장동, 백현동 건하고 얽혀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