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천이는 ㅈㄴ 싫지만 이건 맞는 말이지.
막산이가 12번에 걸쳐 30분 통화를 하면서 기억나는 대로 이야기 하라고 했는데
이걸 위증을 시킨게 아니라고 말할 수는 없다면서
직장 상사가 해외 출장 가는 부하 직원에게 30분동안 12차례에 걸쳐 내 선물 사오지마라고
했다면 그건 사오란 이야기지 사오지 말란 이야기가 아니라고 말함.
아무튼 내가 생각해도 1심 재판부 이번 위증교사 판결은 희대의 막장 판결이라고 보여짐.
응천이는 ㅈㄴ 싫지만 이건 맞는 말이지.
막산이가 12번에 걸쳐 30분 통화를 하면서 기억나는 대로 이야기 하라고 했는데
이걸 위증을 시킨게 아니라고 말할 수는 없다면서
직장 상사가 해외 출장 가는 부하 직원에게 30분동안 12차례에 걸쳐 내 선물 사오지마라고
했다면 그건 사오란 이야기지 사오지 말란 이야기가 아니라고 말함.
아무튼 내가 생각해도 1심 재판부 이번 위증교사 판결은 희대의 막장 판결이라고 보여짐.
이렇게 법조인 출신들 중심으로 어처구니 없다는 반응 나오는거 보면 쓸데없이 판결 전후 두고 '이번 재판 맡은 판사은 공정하고 원칙적인 판사다~' 언플질 해대던게 확실히 작업이었다는 느낌이.. 그런 언플 없었으면 김동현도 김명수처럼 바로 조롱거리 취급됐을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