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클랩튼 내한 당시 이 인간이 지 인생 롤모델이라고 하면서 썼던 글
인생 롤모델인데, 에릭 클랩튼 공연을 전혀 알지도 못하고
곡들도 다 모름
참고로 이 시절 에릭 클랩튼은 1997년도 내한 했을 당시 셋 리스트에 없었던 Layla와 더불어 라이브 안하기로 유명한 곡도 추가로 불렀다
그리고 수많은 사람들의 환호를 받았었다
그리고 이은미
뭐 여러가지 이야기가 있는데, 양희은과의 일화가 가장 대표적일 듯
그 후에 김동률노래도 지 맘대로 슈킹해서 부르고
선후배가 만든 좋은 곡들은 슈킹해서 부른 걸로 유명한 가수
한국의 디바라고 하는데, 그냥 단순히 노래만 잘하는 뿐
개인적으로 이 두 가수는 내가 꽤나 싫어한다.
양희은한테도 저럴 정도면 후배들한테는...어휴
이은미야 원래 인성 가지고 말 많지 않았었나?ㅎㅎ
양희은한테도 저럴 정도면 후배들한테는...어휴
이은미는 혐오, 이승철은 사람이 좀 가볍구나 정도였는데 저런 일이 있었군.
내가 원하는 것이 있으면 꼭 해야된다고? 뭐랄까 꼭 동덕애들보는 거 같네
이은미야 원래 인성 가지고 말 많지 않았었나?ㅎㅎ
오래전 지방 방송 야외 공개방송 리허설 때 유별나게 굴어서 선입견이 생긴 가수임. 아티스트 적 고집이라고 할 수 있지만 그 스태프들에게 대하는 자세가 내 기준으로는 독보적으로 유별났어 단독 콘서트도 아니고 출연하는 여러명의 가수 중 한명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