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 해놓고 아서스 이야기부터 진도 빼버리면 각 종족 이야기는 싹 사라지고 언데드 대 인간 구도만 남아버려서 밋밋해져
워3에서도 호드하고 큰 접점이 없던 스토리라인이었던지라 그렇게 3부작 내고나면 후속작 내기 애매하거든
아 물론 그건 영화만드는 놈들이 해결해야 할 일이지! 라고 말해버린다면 님 말이 맞습니다
땡 해놓고 아서스 이야기부터 진도 빼버리면 각 종족 이야기는 싹 사라지고 언데드 대 인간 구도만 남아버려서 밋밋해져
워3에서도 호드하고 큰 접점이 없던 스토리라인이었던지라 그렇게 3부작 내고나면 후속작 내기 애매하거든
아 물론 그건 영화만드는 놈들이 해결해야 할 일이지! 라고 말해버린다면 님 말이 맞습니다
대충 굴단-넬쥴부터 시작해서 쭉 내려와야 이게 어떻게 되었는지 설명이 되다보니..
그건 그럼 해봤자 쿠에탈리스 쓸어버리고 실바나스 벤시 만든거 정도인데 나중에 노스랜드서 켈타스 만나는거랑 그때 당시는 호드도 아니었어서 걍 엘프와 인간들 이야기일뿐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