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있다라 대만을 떠납니다. 아름다운 거리 풍경, 전통과 혁신이 조화를 하는 문화, 그리고 마음씨 따뜻한 사람들. 우리들에게 있어서 최고의 친구 입니다. 지유를 구가하여 살아가는 세계, 평화로운 미래를 위해서 전력을 다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