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진짜 병원 실습 돌입합니다
뭔가 실감안나서 멍한 상태인데
저는 뭐 중요한 일 앞두면 직전까지 아무생각 없다가
막상 일이 시작되면 아드레날린이 과다분출되는지 심장이 막 쿵쾅쿵쾅하면서 입으로 튀어나올거 같은 상태가 돼요 ㅡ. ㅡ
낼 병원 드가는 순간부터 얼굴 꼬라지 볼만할듯 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
심신을 정화할 노래를 들어야겄읍니다 ㅡ. ㅡ
Stevie Ray Vaughan - Tin Pan Alley(1980?)
내일부터 진짜 병원 실습 돌입합니다
뭔가 실감안나서 멍한 상태인데
저는 뭐 중요한 일 앞두면 직전까지 아무생각 없다가
막상 일이 시작되면 아드레날린이 과다분출되는지 심장이 막 쿵쾅쿵쾅하면서 입으로 튀어나올거 같은 상태가 돼요 ㅡ. ㅡ
낼 병원 드가는 순간부터 얼굴 꼬라지 볼만할듯 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
심신을 정화할 노래를 들어야겄읍니다 ㅡ. ㅡ
Stevie Ray Vaughan - Tin Pan Alley(1980?)
병원이 어딘지 알랴주시면 화병 들고 응원 가겠읍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수틀리면 태울듯한 분위기의 노래군
병원이 어딘지 알랴주시면 화병 들고 응원 가겠읍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얼렁 자야겄워요 ㅋㅋㅋㅋㅋ
아니요 걍 무사히 실습마치기나 하믄 됩니다;;
뭔가 수틀리면 태울듯한 분위기의 노래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트레스 상황에 이러심 앙대요
진짜 저 콘 지와뿔그에요 ㅡㅡ
대신 카스 피처 마시는 냥이콘 추가하려는 Relayer.
https://www.youtube.com/watch?v=6-gUFisDUvM 심신안정을 위해 노래 한곡 추천합니다.
네 이것도 들어야겄읍니다 어흙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