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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때야 부모와 애증이 더 중요해 폭력이 외부로 돌지만 고학년 들어가고 교우 관계가 더 중요한 시점이 되면
친구들과 어울리기 위해서라도 자제하지만 대신 그 폭력은 내부로 향하게 됨.
왜 밖에선 정상적이지만 집에선 개차반인 사람들이 이렇게 탄생하는거.
(물론 외부나 내부나 한결같은 인생 ㅈ 박은 애들도 있다.)
애들 훈육하는것도 어렸을때나 가능한거지 고학년 되면 그것도 때가 다 늦은거라 뒤늦게 교사에게 매달리는 학부모들 여러 나온다지만
이미 늦었죠. 훈육 해야할 시기에 훈육을 안하게 되면 그 피해 고스란히 보는게 결국 부모들이라 이걸 잘 아는 교사들은
굳이 학습권 침해하며 난장판 벌리는 진상 부모들 아동들 그냥 딱 정론대로만 대하고 시마이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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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콥터 쳐주고 사회에서 무능한 존재로 만들고 그러면 그때 비로소 다 해줬잖냐면서 자식을 들들 볶겠지만 늘 그렇듯 이런분들에게 자식의 무능은 본인 책임이 아니여 ㅋㅋㅋㅋ
사실 이런 부모들은 어느 세대때나 있었고 결말은 늘 한결같았지.
안타깝게도 이런 자식이 혹시라도 유능해지면 가장 먼저 하는일은 부모한테서 벗어나는거임
'귀한 자식 매 한 대 더 때리고 미운 자식 떡 한 개 더 준다' 아이들 버릇을 잘 가르치기 위해서는 아이에게 당장 좋게만 해 주는 것이 오히려 해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에서도 예전부터 있는건데 ㅋㅋ;;;
콩 심은 곳에 콩 나고 팥 심은 곳에 팥 나지 ..
벗어나긴. 절대 안 벗어남. 나중에 사업자금 빌리려 부모 노후 자산 탕진잼 해야하거든.
그건 유능한게 아니지 여전히 부모가 필요하니 무능한거지 ㅋㅋㅋㅋㅋ
헬리콥터 쳐주고 사회에서 무능한 존재로 만들고 그러면 그때 비로소 다 해줬잖냐면서 자식을 들들 볶겠지만 늘 그렇듯 이런분들에게 자식의 무능은 본인 책임이 아니여 ㅋㅋㅋㅋ
사실 이런 부모들은 어느 세대때나 있었고 결말은 늘 한결같았지.
D.D.M
안타깝게도 이런 자식이 혹시라도 유능해지면 가장 먼저 하는일은 부모한테서 벗어나는거임
벗어나긴. 절대 안 벗어남. 나중에 사업자금 빌리려 부모 노후 자산 탕진잼 해야하거든.
D.D.M
그건 유능한게 아니지 여전히 부모가 필요하니 무능한거지 ㅋㅋㅋㅋㅋ
아버지 재산 까먹는걸로 복수한다는 말인거 같음. 어찌보면 유능하다고 볼수도 있을라나? ㅋㅋㅋ
'귀한 자식 매 한 대 더 때리고 미운 자식 떡 한 개 더 준다' 아이들 버릇을 잘 가르치기 위해서는 아이에게 당장 좋게만 해 주는 것이 오히려 해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에서도 예전부터 있는건데 ㅋㅋ;;;
콩 심은 곳에 콩 나고 팥 심은 곳에 팥 나지 ..
훈육은 단호하게. 마음읽어주긴지 뭔지는 평상시에 하고 훈육할때 그딴거 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