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가 좋아서 사람들에게 많이 팔렸는데 사간놈들이 하도 사고를 쳐서 저주 받았다고 소문남 한국으로 치면 k5는 양카라고 하는거랑 같은거임
요도에 들어갈만한 칼이.... 아니었어?
님아
자 일단 럭키비키님의 요도에 집어넣어보도록 하지요. 왕꼬추상 무라마사 한자루 들고오세요.
야이 개색기들아!!!! 뭐하는 짓거리야!!!
어이 대장장장이!! 여기 무라마사 가장 묵직한걸로 하나 줘봐!!!
들어가면 럭키 아닌가요? ㅎㅎㅎㅎㅎ
저게 내가 생각하기로는 칼이라는게 끝부분 말고 칼받이 윗부터 중간부분은 날을 적당히 무디게 갈아서 손으로 잡을수 있게 해놔야 하는데 (실제 검술에서 그렇게 방어 역공하는 게 있음.) 아마도 밑둥부터 끝까지 싸악 예리하게 갈아놔서 일상 사건사고 + 격돌시에 상대편 칼 손으로 잡으려던 사람들이 죄다 베여나간게 아닐까 싶음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