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사실 그때는 가능성의 희박해도 어느정도는 있다는 생각이 들수밖에 없는게
박근혜 자체가 다까끼 후광으로 대통령 된놈이라 쟤가 자기 아버지 그리워하던 군인맥 싹싹 긁어모으면 진짜 어찌어찌 될수도 있겠다 싶었던것도 있었거든.
근데 저짝진영의 끝판왕이라 할수있는 근혜마저 계획만 짜다 끝내 시행하지 못한 계엄령을 저짝애들 입장에서 어디서 굴러먹다 들어온
개뼉다구 용병따리가 일으킨다? 아무도 상상 못할 일이었던거지. 전직 검찰총장 나부랭이가 뭐라고 군대가 말을 듣겠어 했던거지.
사실 그때는 가능성의 희박해도 어느정도는 있다는 생각이 들수밖에 없는게
박근혜 자체가 다까끼 후광으로 대통령 된놈이라 쟤가 자기 아버지 그리워하던 군인맥 싹싹 긁어모으면 진짜 어찌어찌 될수도 있겠다 싶었던것도 있었거든.
근데 저짝진영의 끝판왕이라 할수있는 근혜마저 계획만 짜다 끝내 시행하지 못한 계엄령을 저짝애들 입장에서 어디서 굴러먹다 들어온
개뼉다구 용병따리가 일으킨다? 아무도 상상 못할 일이었던거지. 전직 검찰총장 나부랭이가 뭐라고 군대가 말을 듣겠어 했던거지.
최소한의 개연성의 문제지... 503은 당시 정치적으로 궁지에 몰린 상황이었으니 가능성 있겠다고 생각했던 반면
항은 전혀 개연성이 없잖아.. 계엄을 저질러놓고도 이유에 대해 아무도 모르는데 계엄 전 썰이... 아니 믿을만한 제보 정도가 돌았어도 누가 믿겠냐고
영화였으면 개연성 개 박살난 영화로 폭망하고 두고두고 박제되어 조롱감이었을 정도인데...
사실 그때는 가능성의 희박해도 어느정도는 있다는 생각이 들수밖에 없는게 박근혜 자체가 다까끼 후광으로 대통령 된놈이라 쟤가 자기 아버지 그리워하던 군인맥 싹싹 긁어모으면 진짜 어찌어찌 될수도 있겠다 싶었던것도 있었거든. 근데 저짝진영의 끝판왕이라 할수있는 근혜마저 계획만 짜다 끝내 시행하지 못한 계엄령을 저짝애들 입장에서 어디서 굴러먹다 들어온 개뼉다구 용병따리가 일으킨다? 아무도 상상 못할 일이었던거지. 전직 검찰총장 나부랭이가 뭐라고 군대가 말을 듣겠어 했던거지.
사실 박근혜 계엄도 당시에는 "추미애가 오버하네"였음 정권 바뀌고 캐비넷 까다가 진짜로 계엄문건 있어서 난리난거고
그때도 에이 설마 였다가 문건 나오니까 와 ㅆㅂ 였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사실 그때도 믿는 분위긴 아니었는데 지금과는 사뭇 다르기는 했지
양아치 잡범이 거대정당을 잠식하면 이렇게까지 떨어질 수도 있다는 게 놀라움
그땐 미국대사도 광화문 나오고, 시사패널하고 국회의원들도 '계엄 가능성'을 돌려서 말했던지라....
사실 그때도 믿는 분위긴 아니었는데 지금과는 사뭇 다르기는 했지
그때도 에이 설마 였다가 문건 나오니까 와 ㅆㅂ 였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땐 미국대사도 광화문 나오고, 시사패널하고 국회의원들도 '계엄 가능성'을 돌려서 말했던지라....
사실 박근혜 계엄도 당시에는 "추미애가 오버하네"였음 정권 바뀌고 캐비넷 까다가 진짜로 계엄문건 있어서 난리난거고
사실 그때는 가능성의 희박해도 어느정도는 있다는 생각이 들수밖에 없는게 박근혜 자체가 다까끼 후광으로 대통령 된놈이라 쟤가 자기 아버지 그리워하던 군인맥 싹싹 긁어모으면 진짜 어찌어찌 될수도 있겠다 싶었던것도 있었거든. 근데 저짝진영의 끝판왕이라 할수있는 근혜마저 계획만 짜다 끝내 시행하지 못한 계엄령을 저짝애들 입장에서 어디서 굴러먹다 들어온 개뼉다구 용병따리가 일으킨다? 아무도 상상 못할 일이었던거지. 전직 검찰총장 나부랭이가 뭐라고 군대가 말을 듣겠어 했던거지.
가능성의->가느성이; 아 오타진짜 ㅠ
그 땐 이미 탄핵이 진행중인 상황이였으니까 구석에 몰아넣은 그와중에도 계엄에 대해선 회의적인 반응이 더 많았고 윤석열은 적어도 대중들에겐 아무런 정보도 없이 계엄을 진행한거고
박근혜때=탄핵 후에 했던 폭로로 박근혜 밑천까지 다 들어남+박정희 딸이라 신빙성 있음 윤석열때=아직 탄핵 전이고 빨갱이 드립 몇번 치긴 했어도 사람들이 긴가민가 했던 상황
상황이 달랐다고!
양아치 잡범이 거대정당을 잠식하면 이렇게까지 떨어질 수도 있다는 게 놀라움
최소한의 개연성의 문제지... 503은 당시 정치적으로 궁지에 몰린 상황이었으니 가능성 있겠다고 생각했던 반면 항은 전혀 개연성이 없잖아.. 계엄을 저질러놓고도 이유에 대해 아무도 모르는데 계엄 전 썰이... 아니 믿을만한 제보 정도가 돌았어도 누가 믿겠냐고 영화였으면 개연성 개 박살난 영화로 폭망하고 두고두고 박제되어 조롱감이었을 정도인데...
그리고 박지만이 육사출신이었기 때문에 쿠데타가 일어나도 박씨가 살아가는데 지장이 없었음. 그런데 윤은 군인맥도 없고 심지어 미필에다 군이 장악하고 난 다음에 뒤통수 맞는건 불보듯 뻔한 일이다보니 내용 자체가 개연성이 503때보다 낮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