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물론 실제로 일어났단 사실은 안변하지만..
당시에 안믿었던 이유가..
다양하지만 제일 심각하다고 봐도 될 이유로..
막산이 이 놈의 성향부터가 ㅈ같이 악독하고.. 좌파 문어란 소릴 들을 정도로 역겨웠으니..
즉 메신저들부터가 엿이라서 그럴 만했던거..
만약에 문 전대통령이나 이낙연 전 대표처럼 제대로 된 사람이었음 과연 귓등으로 흘려들었을까? 무조건 아니다에 1표.
아 물론 실제로 일어났단 사실은 안변하지만..
당시에 안믿었던 이유가..
다양하지만 제일 심각하다고 봐도 될 이유로..
막산이 이 놈의 성향부터가 ㅈ같이 악독하고.. 좌파 문어란 소릴 들을 정도로 역겨웠으니..
즉 메신저들부터가 엿이라서 그럴 만했던거..
만약에 문 전대통령이나 이낙연 전 대표처럼 제대로 된 사람이었음 과연 귓등으로 흘려들었을까? 무조건 아니다에 1표.
옛날 아 이러다가 대통령 못해먹겠다고 했던 분도 어떻게든 그 상황을 대화로 풀려고 했지.. 계엄같은건 꿈도 꾸지 않았음.. 심지어 계란을 맞아가면서 허허 웃고 그랬지.. 나와서 계란도 못맞는 쫄보따위가.. 아이구..
옛날 아 이러다가 대통령 못해먹겠다고 했던 분도 어떻게든 그 상황을 대화로 풀려고 했지.. 계엄같은건 꿈도 꾸지 않았음.. 심지어 계란을 맞아가면서 허허 웃고 그랬지.. 나와서 계란도 못맞는 쫄보따위가.. 아이구..
ㅇㄱ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