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통신) 또람뿌가 본 외국어 : 일본어가 가장 학습하기 어렵다
日本語「最も学習難しい」 トランプ氏、元大使紹介で|47NEWS(よんななニュース)
트럼프 미 대통령은 18일, 일본어에 대해서 "아마도 가장 학습하기 어려운 언어다" 이라고 평했다. 백악관에서의 행사에 전 주일대사였던 해거티
상원의원을 소개를 했을 떄, 자신이 과거에 방일을 했을 때, 유창한 일본어를 구사했던 장면을 밝혔다. 트럼프씨는 "나는 흉내를 안 낸다. 큰 논란이
되기 때문이다" 이라고 밝히며, 일본어를 발음을 하는 게 어렵다고 느꼈던 걸 농담삼아서 피로를 했다. 해거티씨는 제1차 트럼프 정권에서 주일대
사를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