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티비를 아예 안본지 오래됬음...
아마 슈돌쯤부터였나...
관찰 예능 판치기 시작하면서부터는
그냥 티비는 거의 안보고 아예 버튜버쪽으로 빠졌...
씹덕씹덕해진것도 있는데
보고 있으면 박탈감 오지드라
연예인들 나와서 나 힘드러써용 8ㅅ8 을 휘황찬란한 집에서 그러는데
아 예... 그러셨군여... 싶더라고...
사람이 참 모자라서 질투나는것도 있고...
같은 느낌으로 난 sns 도 안하는지라...
ㅎㅎ... 다른 사람들하고 자꾸 비교하게 되서 sns 도 안하고, 예능도 잘 안보고 그럼...
생각해보면 사람 참 못났다 싶네 ㅎㅎ ㅠ....
근데 이렇게라도 안하면 내 멘탈 진작에 쿠크다스 됬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