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한강버스보다 더 의도가 노골적이었던건
"혐중시위"임
한강버스는 뭐 그래 지자체의 뻘짓 운영 깔 수도 있지. 서울시장 사전선거운동 그래 뭐 그럴 수도 있지 오세훈 좀 오래 해먹었으니까
근데 혐중시위는 노골적으로 중국에서 개입한거잖아
난 혐중시위가 뭔지도 몰랐어. 반미 반중 시위는 알았지. 뭐 파룬궁 이런건가? 했는데...
근데 갑자기 "혐오는 안좋은거죠" 이딴 개 씨1발같은 소리를 하더니 혐중시위 기사를 꾸준히 렉카해오더라?
그래 혐오 안좋은거 아는데 하필 중국에서 "혐중시위 관리해라" 라고 메시지를 낸 상황에서 그딴 글을 렉카해와? 그리고 그게 정떡이 아니라고 그냥 넘겨?
그걸 그냥 넘기니 또람푸 관세같은건 너무나도 사소한 비정떡 주제가 되는거지
애초에 이제 정떡이니 아니니 그런게 무의미해져가고 있어 전혀 정떡이 아닌 주제를 "말하는 어조에 따라" 정떡이 갈리는데
가서 음주운전 이야기만으로도 정떡 만들 수 있을걸? 왜그런지는 너도 알고 나도 알지
내가 어지간한건 착한정떡이니 뭐니 해도 '걍 그럴 수 있지 뭘 너무 민감하게 굴어' 이러겠는데
혐중시위 관련 렉카들은 대놓고 중국 그리고 정부 오더 받고 한 느낌인데 그건 진짜로 용서가 안됨.
혐중시위가 그래서 잘했다는거냐? 이딴 병1신같은 반박은 안받음 전광훈 집회는 뭐 그럼 잘한 시위여서 유게 베스트 단골이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