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구조적 한계가 온것임.
거기에는 미래를 대비 안하고 언제까지 태평세월일줄 알았던 찐ㅂ들도 한몫 했고.
멀리갈게 뭐있어. 구라파만 봐도 아는데.
야. 난 우리들의 평화라는게 동유럽과 아프리카의 희생 위에 성립되는줄 몰랐잖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련 붕괴 이후 국방에 손 놓아버린 결과 옆으로는 루스키 동진을 우크라를 갈아가며 겨우 막고 있고
아래로는 사헬 혁명 땜에 아프리카 친유럽 정치인들이 쫓겨 났고.
위로는 중콩이 민간선을 빙자해서 해저 케이블을 끊어대고
그와중에 미쿡은 유럽은 필요없지만 그린란드를 접수하고 북극해는 마이 나와바리 외치고 있네?
국외로 들썩이는데 그 와중에 난민 호소인들 (쓰고 불체자)들은 계속 밀려 드네??
슬슬 혐성 나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