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무엇보다 이번 벤쿠버 대회에서 얼마전부터 무국에
퍼지고 있는 중화찬양 사상이 얼마나 심각한지 보여준 대회 이기도 했다
미국이 살아갈 길은 중국과 친해 지는거 뿐이다
미국 국민들의 사고 방식이 여자 쇼트트랙에 방영된 것이라
충격이 클수 밖에 없다
결승에서 미국 선수가 일부러 한국 선수의 다리를 잡는 반칙을 범해
중국에게 금메달이 갔다
그리고 계주 결승
노골드의 악몽을 이길수 있는 마지막 경기에서
미국 오덕 제임스 휴이가 또 있었다
안톤오노 금메달 줬을때 당시 북한땜시 미국내 반한감정 심했다
그리고 요근래 미국의 중화찬양 사상 땜시
중국이 금매달 따면 미국 국민들 자국선수 금메달 딴거 처럼 좋아하는걸
배려해
한국에게 어이없는 실격 처리를 내렸다
휴이 심판은 영구 추방해야 한다
진짜 나라를 위한것이 뭔지도 모르고
국민들 비위 맞추기 위해선 양심도 버려야 한다는 썩어빠진 생각을
가진자는 심판 자격이 없다
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말도 안되는 판정입니다. 심판도 모니터로 분명이 봤을건데 일부러 편파판정을 했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몰랐었는데 그 심판이란 작자가 예전에 김동성 금메달 빼앗고 오노한테 준 그인간이더군요. 그얘기를 듣는 순간 분노가 치밀더군요. 그인간 한국에게 무슨 악감정 있습니까? 어떤게 그렇게 대놓고 편파판정을 할 수가 있죠? 완전 쓰래기네요. 이건 실수로 생긴 오심이 아닙니다. 자기 지위를 남용해서 일부러 한국의 금메달을 빼앗은겁니다.
미국인들의 중화사상인지 뭔지는 모르겠고, 짐 휴이 호주 사람인데 한국을 좀 싫어하는 것 같긴함. 어차피 한국은 약소국이니 휴이 입장에선 중국손 들어주는게 신상에 좋음. 더군다나 오늘 부심이 중국인이 있었기 때문에, 경기 끝나고 밥 같이 먹으려면 중국손 들어줘야 했을듯..결론은 심판실격시켜야 함. 머리도 희끗희끗한데 언제까지 심판해먹을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