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임달영에 대해 토론게시물이 올라왔으니
임달영보다 더 논란의 중심에 선 만화가 박무직에 대해서
루리웹 많은 분들의 생각을 듣고 싶네요.
옛날에 어시 착취다 아니다라고 루리웹에도 말이 많았던 작가구
이래저래 만화계 논란의 중심에 선 작가들 중 톱에 올라온 사람이 박무직인데
만화가 박무직에 대한 루리웹 많은 분들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밑에 임달영에 대해 토론게시물이 올라왔으니
임달영보다 더 논란의 중심에 선 만화가 박무직에 대해서
루리웹 많은 분들의 생각을 듣고 싶네요.
옛날에 어시 착취다 아니다라고 루리웹에도 말이 많았던 작가구
이래저래 만화계 논란의 중심에 선 작가들 중 톱에 올라온 사람이 박무직인데
만화가 박무직에 대한 루리웹 많은 분들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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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직 작화실력은 좀 대단한데 본인이 만화를 연재 하면서 주장한 한국 만화의 폐쇄성에 대한 불만과 만화가들에 대해 부정적 입장만 고수하는 대중들의 변화 촉구 표현의 자유를 인정해 달라는 외침이 결국 일본 진출해서 그린 상업지 란건 좀,,그렇죠 그렇게 혁명가 인척 표현의 자유 하더니 결국 야한 만화 그리고 싶었던 거냐며 빈정 되는 사람들도 많았죠,, 그리고 어시에 대한 폭력적 태도도 그렇고,, 결국 박무직은 자신이 옳다고 원론적인 주장을 하고 자신을 만화가들을 위한 혁명가로 포장하지만,, 결국 하는거 보면 그냥 야한 수위의 만화를 그리고 싶었고 자신이 갑이 되자 똑같이 후배 만화가들을 괴롭힌 에로 꼰대로 밖에 보이지 않는게 사실이죠,,
만화가 개인에 대한건 전혀 모르니 차치하더라도 한국이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건 빼박못 아닌가요. 드래곤볼 한국에 들어올때만해도 미디어에서 엄청 때려댔는데 정작 지금 생각해보면 ㅄ 꼰대들이 숟가락 못 얹으니까 발악한걸로 밖에 안보입니다. 한국 만화계는 그때보다 더 암울한게 넌센스. 만화에 에로가 필수는 아니지만 한국은 기형적으로 탄압하기 때문에 만화 자체가 음성화된거 같습니다. 일본만화야 여자 캐릭터가 팬티 좀 보여본들 독자가 그게 맘에 안들면 안사면 그만이지만 한국 웹툰은 치마입은 여자가 팬티 노출이라도 좀 나올라하면 댓글에서 난리법석 떨고 수정 당하죠.(결x녀라던가 결x녀라던가) 개인적으로 에로틱한 만화도 보고 그렇지 않은 만화도 보는데 한국에서 전자는 거의 성인 만화로만 나오기 때문에 오히려 퇴폐적이라서 안보게 됩니다. 저 사람 말이 다 맞는건 아니라도 표현의 자유에 관한건 맞다고 보이네요. 한국에서 드래곤 볼 같은 작품은 나올려는 낌새가 있으면 선정적이라며 밟아버렸겠죠.
이름만 들으면 직업이 없으신 분 같은데...
박무직 작화실력은 좀 대단한데 본인이 만화를 연재 하면서 주장한 한국 만화의 폐쇄성에 대한 불만과 만화가들에 대해 부정적 입장만 고수하는 대중들의 변화 촉구 표현의 자유를 인정해 달라는 외침이 결국 일본 진출해서 그린 상업지 란건 좀,,그렇죠 그렇게 혁명가 인척 표현의 자유 하더니 결국 야한 만화 그리고 싶었던 거냐며 빈정 되는 사람들도 많았죠,, 그리고 어시에 대한 폭력적 태도도 그렇고,, 결국 박무직은 자신이 옳다고 원론적인 주장을 하고 자신을 만화가들을 위한 혁명가로 포장하지만,, 결국 하는거 보면 그냥 야한 수위의 만화를 그리고 싶었고 자신이 갑이 되자 똑같이 후배 만화가들을 괴롭힌 에로 꼰대로 밖에 보이지 않는게 사실이죠,,
그림을 좋아하지만 재능은 없던 사람... 인성과는 별개로 재능이 없음.
만화가 개인에 대한건 전혀 모르니 차치하더라도 한국이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건 빼박못 아닌가요. 드래곤볼 한국에 들어올때만해도 미디어에서 엄청 때려댔는데 정작 지금 생각해보면 ㅄ 꼰대들이 숟가락 못 얹으니까 발악한걸로 밖에 안보입니다. 한국 만화계는 그때보다 더 암울한게 넌센스. 만화에 에로가 필수는 아니지만 한국은 기형적으로 탄압하기 때문에 만화 자체가 음성화된거 같습니다. 일본만화야 여자 캐릭터가 팬티 좀 보여본들 독자가 그게 맘에 안들면 안사면 그만이지만 한국 웹툰은 치마입은 여자가 팬티 노출이라도 좀 나올라하면 댓글에서 난리법석 떨고 수정 당하죠.(결x녀라던가 결x녀라던가) 개인적으로 에로틱한 만화도 보고 그렇지 않은 만화도 보는데 한국에서 전자는 거의 성인 만화로만 나오기 때문에 오히려 퇴폐적이라서 안보게 됩니다. 저 사람 말이 다 맞는건 아니라도 표현의 자유에 관한건 맞다고 보이네요. 한국에서 드래곤 볼 같은 작품은 나올려는 낌새가 있으면 선정적이라며 밟아버렸겠죠.
한국 만화계의 혁명주의자이자 자유주의자에 상업성보다는 작품성을 추구하는 그런 작가인듯 열심히 자기포장과 언플을 해놓고, 안되겠다 싶으니까 일본으로 튀어서 그냥 무난한 만화나 그리고 있는 아재로밖에 안 보이는 게 현실. 특히 저 같이 박무직 만화교실 이전 부터 관심 갖고 봐왔던 사람들은 상당히 배신감 같은 걸 느꼈겠죠.
그분 한국 있을때 그리신 만화를 봤는데 한국 만화에 대한 현실과 편견에 무척 분노하고 견디질 못해하시는 분이었습니다. 그외 행적은 확실히 좀 요상한게 있었지만 완벽한 사람은 없으므로 그걸 다 비난할 생각은 못하겠구요. 일본가서 야망가 그리는 걸로 압니다만 한국 현실에 못이기고 튕겨져 나가 삐뚤어진 사람이라고 보면 될 거 같습니다. 한때 순수한 마음으로 현실에 아파했던 사람인걸 알기에 참 그냥 안타까울 뿐입니다...
도대체 박무직의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음. 그렇게 미움 받을만한 행동을 과연 했는지 의문이군요?
어시에게 폭언을 남발했던 걸로 만화가 지망생들에게 욕 엄청먹었음. 거기다 어시랑 문하생들을 착취했니, 안했느니로 한때 루리웹에서 논란이 많았음.
삭제된 댓글입니다.
동감...그시대의 한국의 대중문화에 대한 압박, 제재, 감시,감독은 일반 독자들이봐도 심했으니까요. 솔직히 그당시 만화계를 그냥 놔뒀어도 일본 따라잡았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양아치 무뇌아들이 지들잘못이 만화보고 따라한거라는 변명을 그대로 이용해서 지들 업적쌓기용으로 제재 칼질난무를 했고...자라나던 한국 만화계는 박살나버렸지요. 식력파들은 외국으로 떠나고 신인들은 싹이 잘려버렸지요. 하긴 성인들 ㄸ 치는것도 감시하려는 한국인데...한국은 정말 변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