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천하제일무도대회때 경기가 성사될뻔한적은 많았는데 카카로트쪽에서 자꾸 피하는것 같습니다.
마인부우때 1회전에서 경기할뻔 하다가 카카로트가 도망간적이 있었죠.
그리고 마지막권에서는 카카로트가 대진순서를 조작해 어디 촌구석에서 상경한 만만해보이는 꼬마하고 싸우려하죠.
또 GT때에는 카카로트가 유년부에 출전해버리더군요.
그때 베지터는 계속 도망치는 카카로트에 분노를 해서
경기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는 카카로트 앞을 막아서고
스트리트파이트를 신청했지요.
하지만 거기서도 카카로트는 배가고프다는 이유로 승부를 거절했습니다.
격투가 베지터 왕자님이 한번 이기고 계속 도망치고있는 이 얄미운 카카로트를 이길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지온병이 이게 스포츠냐고 묻네염.
냉정하게 말해서 카카로트1차전은 베지타가 이긴건데 카카로트 반ㅂㅅ되고 밍기적 거릴때 베지타는 힘좀 남아 있었음... 그 이후로 1:1한경우는 한번도 없고 단지 상대평가로 베지타에게 이긴상대에게 손오공이 이긴다라는 방식으로 손오공이 이겼다라는 뉘앙스가 시작... 정작 정식으로 카카로트가 베지타한테 이겨본적은 없는게 현실... 공식적인 베지타와 손오공의 전적은 베지타1승이 전부..ㅎㅎ
난이도// 근데 바비디 우주선에서 1:1 싸운적이 있습니다. 거기서 마지막에 카카로트가 베지터 한테 맞고 실신하죠. 완벽한 베지터의 승리입니다만, 사람들이 정당한 승부가 아니었다느니 별 이유를 다 대면서 베지터의 승리를 부정하더군요.
ㅋㅋ 만화에 굳이 승패를 따지는거 부터가 너무 웃낌ㅋㅋ 짜여진 스토리 승패를 가를수 있는건 작가맘임 -끝- ps 그리고 손오공이 더썜 초3 변신이 됌 베지터는 초2 넘사벽임 끝 ㅋㅋ
드래곤볼 캐릭터 승부에 의미가 없음. 야무치VS손오공도 야무치가 걍 지구반대편에서 같이 죽자고 지구 날리면 무승부
아 그때도 있군요..그면 2번이네요..ㅎㅎ
야무치가 지구날릴수잇나요?
드래곤볼 맨처음 천하제일무도회때 무천도사가 달을 날렸음
뭐, 격투가들의 승부도 현대에 와서는 스포츠라고 불리기 때문에 스포츠/레저 토론이라고 할 수 있죠.
만화는 레져
만화는 레져
지온병이 스카우터 개조해서 스카우터 수치로 싸우자고 쇼부보고 손써놓는 방법밖엔 없다네요.
윤정일// 베지터 초사4 되거든요?
울트라맨 타로//그렇습니다. 베지터는 브루마의 도움을 얻어 카카로트와 승부를 내기위해 초사이어인4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걸 본 카카로트는 상황이 불리해졌다고 판단, 일성장군을 해치우느라 정신없는 틈을 타 모습을 감춰버립니다.
ㅋㅋㅋㅋㅋ 듣고보니 카카로트 얍삽하네 ㅋㅋㅋㅋㅋㅋㅋ
에이... 손고쿠는 쎈놈하고만 싸우고 싶어하잖수... 베지터는 그저 자기의 자존심을 긁었단 이유로 고쿠를 죽이려들지만.. 고쿠는 베지터가 자기보다 약한걸 알기 때문에 싸움을 피하는것뿐... 베지터가 쎈놈이었다면 죽자고 덤빌 놈,,, 그것보다 지구 시간으로 벌써 14년동안 알고 지냈는데... 화해좀하지... 망할 베지터..소심해가지고...
아~ 그리고 베지터가 고쿠를 이길 방법은 .... 고쿠보다 더 많은 횟수의 죽을 고비를 넘기는 것이 있습니다... 한 100번 죽었다 깨나면 이길 듯... 아님 토리야마 아키라씨에게 로비...
끝났어 임마!
이게 힛겔을 오다니 !!! ㅋㅋ루리웹 하다가 처음임 ㅋㅋ
돈으로 샤바샤바
ㅋㅋㅋㅋㅋㅋㅋㅋ
드래곤볼 재대로 안봤구만
힛갤에서 토론이 벌어지겠네요 'ㅅ'
포기하면 편합니다. 본인도 결국 포기했잖아요.
독살.뒷치기.드래곤볼로 영원한 생명.
딱 1년전거네요 신기
손오공 맨날 강한놈과 싸우고 싶다면서 질꺼같으면 다굴로 어케든 이기려들어. -_-
나도 배틀크루져 vs 데스스타 이딴 뻘글 싸지르면 힛갤 올 수 있음?
드래곤볼 제대로 안보셨구만 마인부우 라스트 싸움 때 간지터 명대사가 나오잖수. 오마에가 넘버원다 카카로트
코믹스만 갖고 보면 결국 베지터 GG선언하고 손오공이 최고~ 했는데... 이건 1년 지나서 왜 또 힛겔이야. 진짜 힛겔 기준이 뭐냐고. -_- 간만에 타임머신일세...
마인배지터일때 손오공과 다시붙게되지만 손오공은 그상태에서 초사이언3을변신할수잇엇지만 초2상태에서 싸웁니다 손오공은 뚱땡이마인부우한테 초3을사용하면서 배지터는 놀라게되고 몇권인지는모르지만 그이후 넌나와싸울때 초3을 변신할수있엇으면서도 그힘을숨기고 나와싸웠다 라고 배지터가말합니다 마지막권에서도 배지터가 인정하죠..
그딴건 아무래도 좋아. 한마 유지로도 크리링한테 캐발림.
카카로트의 베지타 피말려 죽이기...
주인공 보정을 받으면 됩니다
베지터가 베헤리트를 손에 넣으면 됩니다.
따지고 보면 전부 베지터의 승리죠. 베지터가 처음 지구에 왔을때 거대원숭이로 변해서 손오공이 죽을뻔한거 오반,크리링등이 와서 구사일생으로 산거구요. 바비디가 왔을때도 오공이 방심했을때 기절시켰으니 베지터가 이긴거죠.
음..답변글을 보고 궁금한게 생겼습니다. 손오공 첫 출전한 무술대회에서 무천도사가 슈퍼에네르기파로 달을 날렸지만.. Z에서 손오반이 수행중 원숭이로 변할려고 할때 피콜로가 달을 없앤거는 뭘까요? 지구에 달이 2개이거나 다시 생겼거나...쩝..
재능은 베지터가 더 가지고 태어났지만 수련 방법의 효율성에서 손오공을 따라가진 못했습니다. 베지터가 끝가지 했었던 중력 수련법도 손오공이 계왕성에서 배워와 먼저 시작한 거였고 정신과 시간의 방에서의 수련도 베지터보다 더 멀리 내다본 방법으로 우위를 점했죠. 결국 이런 과정에서의 차이가 둘의 격차를 벌려 놓은거겠죠. 다만 설정 파괴의 주범인 GT의 경우 초사이언3를 건너뛰고 바로 4로 건너가 손오공과 거의 대등한 상태가 되던데 ㅡㅡ; 솔직히 드래곤볼 팬이라면 인정하기 힘들죠
선두 현으로 이빠이 사면 이길수도...
알엔비 (djmilk2) / 신이 달 다시 만들어놨다고 나왔죠.
베지터는 2인자이기에 인기가 있는거임. "창천항로 베지터전" 정도는 나와야 ... 새로운 인물관으로 재조명 받을듯... 난세의 간웅 베지터 ㅋ
실력으로 이길려고 한다면 절대 불가능하고 작가님에게 술접대 몸접대를 해야됨
베헤리트.
무천도사가 답을 없엔건 기억나시죠? Z이후 피콜로가 손오반 수행중에 없엔달은 홀로그램임니다. 기억이 잘안나시겠지만 카카로트가 타고온 우주선이 홀로그램으로 가짜달을 만들죠 그 달을본 손오반은 거대원숭이로 변신해 이곳저곳 날뛰다 피콜로가 달을 없엘려고 마관광살포? 맞나? 아무튼 쓰지만 달은 없어지지않습니다. 홀로그램이니깐요 결국 비밀을 알아채린 피콜로가 우주선을 부신걸로 알고있습니다.
뭘 그리 복잡하게 생각합니까 그냥 마누라한테 타임머신 하나 만들어달라고해서 과거로가서 씨를 발라버리면 되는것을 후후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