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게임을 한다거나 소설책을 읽을때 영자학이란게 나오는데
영자학은 도대체 어떤학문입니까?
가상의 학문입니까?
그 영자력이란것이 존재한다면 슈퍼인간도 될수 있는 건가요?
가령 슈퍼사이어인이나 초능력자같은거
우리는 아직 우리인간에 대해서 어디에서 왔는지 어떻게 생겼는지
완전히 백퍼센트이해한게 없습니다.
따라서 충분히 우리의 힘이 어디까지 미치는지는 알수없는 노릇입니다.
우리가 외계의 생명체에 의해 지구에 심어졌다거나
아니면 창조주가 하나의 새로운세계를 만들었다거나
우리 인간이 가진 진짜 힘을 알고 싶습니다. 영자력이란게 증폭하는게 가능하다면
우리가 늘 부르는 초능력이란게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인간은 다른 동물보다 힘이 약한지만 지능이 있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보면 지능이 있기때문에 힘도 강해지지 않을까요?
제가 너무 안드로메다급의 얘기를 해서 죄송합니다만
실제로 영자력이란게 존재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거기 영자학은 말 그대로 영혼이라는 물질의 기본단위를 영자라고 할겁니다.
초자연현상을 설명하기위한 일종의 뭉틍그린 기본입자입니다.
일단 확인이 되야죠.. 먼가 인간이 알압지 못하는 힘이 작용하는건 같습니다.
전 일단 가설적으로 인간의 신경 세포간의 먼가 특별한 작용을 해주는 물질 같다고
생각합니다.
글 쓰신 분이 생각하는 영자라는 것은 확인 되지 않은 물질입니다. 추론만 하고 가설
만 난무하는 근거 없는 입자라는 이야기지요.
1. 우리는 우리 몸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2. 그러므로 이런 현상이 사실일 것이다.
이런식의 가설은 있을 수도 있다는 추측일 뿐이지 검증되지 않은 겁니다.
영자학? 나는 처음 듣는 소리임. 첨엔 '양자학'의 오타인줄 알았다능.
영혼의 작은 단위라?
영혼이 일단 뭔지부터 정의하는게 해결되지 않으면 의미가 없는 소리같음.
아마 소설 쓰기용 가상 설정일 거에요.
거기 영자학은 말 그대로 영혼이라는 물질의 기본단위를 영자라고 할겁니다. 초자연현상을 설명하기위한 일종의 뭉틍그린 기본입자입니다. 일단 확인이 되야죠.. 먼가 인간이 알압지 못하는 힘이 작용하는건 같습니다. 전 일단 가설적으로 인간의 신경 세포간의 먼가 특별한 작용을 해주는 물질 같다고 생각합니다. 글 쓰신 분이 생각하는 영자라는 것은 확인 되지 않은 물질입니다. 추론만 하고 가설 만 난무하는 근거 없는 입자라는 이야기지요.
1. 우리는 우리 몸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2. 그러므로 이런 현상이 사실일 것이다. 이런식의 가설은 있을 수도 있다는 추측일 뿐이지 검증되지 않은 겁니다. 영자학? 나는 처음 듣는 소리임. 첨엔 '양자학'의 오타인줄 알았다능. 영혼의 작은 단위라? 영혼이 일단 뭔지부터 정의하는게 해결되지 않으면 의미가 없는 소리같음. 아마 소설 쓰기용 가상 설정일 거에요.
저널리스트 허친스는 이런 종류를 이렇게 정의했죠. 속기 쉬운 사람들이 믿는 것들. 영자학. 미국이나,우리나라 계룡산에 있을 법한 거군요. 아무런 과학적 근거도 없고, 반증도 불가능해서 과학자들이 관심도 주지 않는, 유에프오나, 지적설계론 같은 사이비 과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