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까지 찾아오지 않았다는것은.
그토록 발전했음에도 불구하고.
지구에 오지 못했다는것은.
이미 천문학은 당연히 극에 달해서 위치를 추정할수 있는.
그러한 위치 파악을 측정할수 있는 기술은 있으나.
여기까지 올수 있는 이동술(시공간 워프, 광속 이상의 추진체)이
없다는것과.
둘다 없다는것이지요.
이것을 생각해 보았을때.
UFO에서 보여주었던 그 전지전능한 움직임을 보인.
과연 외계문명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게다가 UFO가 이동하는것 자체가 너무 비정상적이고
아무래도 착각이 대부분이니 말이죠.
만에 하나 있다고 해도.
문명수준은 워해머의 제국만큼만 되어도 감지덕지라고 생각됩니다.
그렇지만 어느 문명이건 간에
너무 힘이 막강하면 오만해지고. 다른 타 종족을 하찮게 보기 마련입니다.
물른 지배하려는 생각이 없을까요?
왜냐 워프기술조차 없어서 여기에까지 제대로 오질 못한다는것은.
정말로....
말로만 있던 기술 발전이 우주내의 물리학, 화학적 법칙의 제한에 영향을
받아서 기술 발전의 속도가 더뎌지다가 결국 멈춘다는 학설.
이것도 예를 들수가 있고.
게다가 지구전체에서 얼마나 다양성이 있는 집단이 많은데.
그 엄청나고도 광활한 우주에서.
지구를 공격하고자 하는 단체가 한개라도 없다는것이
정말 이상하구요.
솔직히 불과 몇만년의 차이로 우주 연합이라던지.
워프기술의 발전으로 워해머 처럼 제국을 세웠다던지 이렇게 되면.
어떤 외계인을 하찮게 생각하는 제국이
언제 쥐도 새도 모르게
태양계 전체를 말살할수도 있지 않습니까?
아마 행성 하나를 겨우 겨우 점유하고 있는 인간의 문명은 그냥
부족처럼 보이니 행성 전체를 멸망시킨다 한들.
그러한 고문명의 커뮤니티에서는 아무런 비난도 없을것이구요;
러시아, 미국, 중국의 전쟁을 보아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이것이 맞을지도 모르겠습니다. ㅇㅇ
솔직히 외계 생물이 있을지도 회의적이네요.
이 광활한 우주에서 지구만 생명체가 있다면
그것은 엄청난 공간 낭비다라고 하지만.
그럴수도 있고 공간 낭비가 극심할수도 있죠.
까놓고 말해서
지구전체의 부피를 100으로 할때
인간이 살수 있는 부피의 범위가 얼마나 되겠습니까?
기껏해야 표면이지 않습니까? 땅속에서 사는것도 아니고
대기권에서 사는것도 아니지요.
인간이 살수 있는 부피의 범위는 기껏해서 0.0001프로나 되나요?
이미 생명의 보배라고 할수있는 지구부터가 공간의 낭비가 시작되는군요.
ㅇㅇ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이면서 원자력 발전을 고안한 물리학자 엔리코 페르미(Enrico Fermi, 1901-1954)도 비슷한 문제를 놓고 고민한 적 있습니다. 그 내용을 쓴다면 다음과 같습니다. 은하계 안의 별들은 대부분 태양보다도 10억년은 더 오래 되었는데, 은하계 안에 외계 생명체와 문명이 널리 퍼져 있다면 이미 오래 전에 은하계 전체를 개척했을 것이다. 그런데도 지금까지도 문명의 증거를 포착하지도, 그들과 직접 교신하지도 못하고 있다. 그들은 어디 있는가?
워프인지뭔지 지랄하는게 문명이면 '인간'이란 존재는 왜 문명이라고 부르나요? 근거도 없고 얼토당토 않는 이유를 내세우네요. 우린 무슨 개쓰레기취급당하는건가. 참내; 나 먼저 외계생물이란것 자체를 믿지 않지만, 이건 무슨 ㅡㅡ 이봐요, 외계문명이 얼마나 발전하길 바라면 수십억, 어쩌면 우리가 세는 단위로의 수를 넘어서는 수많은 별 중 하나인 지구를 찾아올 가능성은 얼마나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ㅋㅋㅋㅋ참 ㅋㅋㅋㅋ
우리도못가는데 문명이라면서 외계인이 못온다고 문명없다라고 하면 어떻함? 상식적으로 말이안되는 망할글
궁금한게 있는데 태양계 넘어 또 다른 지구를 발견했음.. 살고 있는 외계인이 인류랑 똑같음... 그들은 외계인???
은하계 안의 별들은 대부분 태양보다도 10억년은 더 오래 되었는데, 은하계 안에 외계 생명체와 문명이 널리 퍼져 있다면 이미 오래 전에 은하계 전체를 개척했을 것이다.
외계인은 이미 지구에 살고있다. 믿거나 말거나 입니다. (종교,고위층인간들,역사속에 잃어버린 세계들 등등)
진짜 ㅁㅁ인가. 그 외계문명이란것들이 우리보다 하찮은 경우는 어찌되나? 그들의 입장에서 보면 우리가 외계인인데, 우린 우주를 개척했냐? ㅡㅡ
안녕하세요 의견 정말 잘 읽었습니다 일리있는 이야기입니다 허나, 없다 라고 못박아두기엔 좀 아닌감이 있어서 이렇게 댓글까지 다네요~^^; 일단 외계문명이 여기에까지 찾아오지 않았다는것이 아니라 찾아오지 못한것 아닐까요? 지구의 역사는 기껏해야 46억년입니다 우리의 기준으로는 어마어마한 시간이지만 우주의 입장에선 코웃음칠 나이이지요 더구나 우리들이 밤하늘에 보는 별들은 대부분이 100억 광년 이상 떨어진 별들이구요 억겁의 세월이 흘러 지구가 수십억년의 나이를 더 먹게 되면 저 멀리 있는 별들의 빛이 언젠가 지구에 다다르게 되고 아마도 그때는 지금보다 훨씬 밤하늘이 환하게 비추고 있겠죠 -그러니 우리들이 지금 어두운 밤하늘, 어두운 우주를 보게된건 일찍 태어난 일종의 축복이라 할수 있죠. 수십억년 후엔 밤하늘이 하얗게 될것이니, 그때에 맞춰서 인간이 진화할지도 모르겠군요- 어쨋든간에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외계종족에게 광속도의 워프기술이 있다해도 아직까지 지구에 다다르지 못했다고 생각됩니다 UFO에 관한 제 의견은 두가지입니다 첫째, 사기이거나(UFO는 존재하지 않는다는거지요) 둘째, 광속도보다 훨씬 이상의 워프기술을 보유한 외계종족의 개체라던가 아래부터는 광속도 훨씬 이상의 기술을 보유한 외계종족이 있다고 가정할때의 의견입니다 외계종족의 힘이 막강해지면 오만해진다는건 인간의 잣대 아닌가요? 어째서 외계종족도 탐욕스럽고 남을 하찮게 보게될지 의문입니다 물룬 그럴수도 있겠죠 하지만 편견은 금물입니다 태양계가 공격당하지 않은 이유는 두가지라고 생각됩니다 첫째, 공격할 의사가 없음 둘째, 공격할 능력이 없음 광속도 이상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태양계까지 도달할 능력이 없음 우주연합이라던지 제국이라던지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너무 근거없는 이야기입니다,. 막연한 추측이라고밖에 생각이 안되네요 그리고 애초에 우주의 크기에 대한 낭비라던지 지구에 인간이 표면에만 살고있는게 공간의 낭비라던지, 낭비라는 표현 자체가 인간이 만들어낸 단어라고 생각됩니다^^;
외계인이 이미 침략해왔을지도 모르는일이죠. 쟤네가 중요시하는거랑 우리가 중요시하는거랑 같겠습니까. 예를 들어 외계인이 개미행성에서 왔다고 칩시다. 그럼 쟤네는 우리가 버린 과자부스러기 몇개를 가지고 돌아가서 식민지를 개척했다고 떠들겠지요. 근데 우린 암것도 누가왔었는지도 몰라요.
현재 지구에 살면서 지구인이 같은 지구에 사는 개미를 신경쓰나요??? 그런거랑 같은거임... 어느 정도 비슷해야 대화를 하죠..
외계생물이 있을 확률
왜 항상 외계문명,외계생물체에 대한 생각을 할때 우리보다 훨씬 진보된 문명이라고 생각하는거죠.. 반대로 우리보다 훨씬 하등해서 모질라는 생활들을 해서 문명이 개척 안됐을수도 있구.. 훨씬 진보되었다면 영화에서 나오는 스텔스+반중력 기능을 이용해서 우주를 개척했을수도 있겠죠. 다 인간이 상상하기 나름이니.. 우리가 진실되게 믿고있는 '이론'이란것도 과학적으로 해석해본거지 100%가 아니죠. 지구내의 바다 깊숙한곳에 무엇이 있는줄도 모르면서 외계문명을 찾아낼 순 없겠죠. 아직 지구도 완벽히 정복한것도 아닌데.
이새♡는 은하계가 우주의 전체라 생각하는듯
디스클로저 프로젝트 disclosure project 검색을 생활화 해야 합니다. we are not alone
이런거보면참 사람들머리 이해가안갈때가가끔있어 ㅎㅎㅎ1+1=2수준문제를 다들정답을모르다니 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