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이나 개인 트레이닝엔 크게 집착하지 않고 있어요;ㅅ;
퇴근 후 7~8시 이후로 가볍게 걸어가서 적당히 지방을 태우고 가볍게 걸어 돌아올만한 곳을 찾고 있는데 천안 토박이가 아닌데다 주위에도 천안사람이 잘 없으니 이런 생활정보면에 어두워서 안좋네요;;대부분의 일정이 일-집-일-집이니..-_-;;
몇군데 알아봤는데 한달에 6만원은 너무 비싸요(제가 성정동에서 다니던 곳에 비하면;;)
석달에 10만원 이런곳을 찾고있는데;;;
그리고 psp, nds,360 관계없이 한글화 잘된 RPG 게임 추천받고 있습니다'ㅅ')
영어는 어느정도 수용가능하지만 일어는 곤란해요 ^^;;
5,6월쯤 위를 지를 예정이었는데 힘들게 되버려서 소프트나 하나 사서 열심히 하려구요ㅠ_ㅠ
위 사기 전에 격투 게임에 익숙해지고 싶어서 그동안 DOA4 손에 쥐가 나도록 했는데도 결국은 캐발려서..(....)당분간 격투계를 떠나기로 했습니다.-_-;;
최근들어 갑자기 스트레스가 주원인이라는 수면 중에 이를 악무는 현상이 생겼는데 혹시 DOA도 스트레스의 주범 중 하나가 아닌가 추측하고 있어요 - _-;
숱한 수련-_-을 거쳐도 막버튼 유저(...)를 벗어나지 못하는 저는 격투 게임 하나마나~
역시 제 취향은 스토리 몰입과 레벨 노가단가봐요'ㅅ';;
DOA는 제가 해도 많이 힘듬니다. 나름데로 격투에 자신이 있었는데 말이죠. 아마 인터넷 랭킹 등급 E등급 까지 내려갔을겁니다. 취향을 타는 게임이 아닐련지... 킹오파가 났다;;;;
그 미스터피자 사거리에 헬스장하나있던데 [이용해보지는 않았습니다 ^^;;]
DOA4...온라인 상에 괴수들이 많이 서식하는 지라... 미친듯이는 하지 않았지만, A랭크 올라가는 건 정말 어렵더군요....(만년 B+;;) 나같은 녀석은 KOF나 하자...
한글화 잘 된 RPG라... NDS로는 아직 한글화 된 RPG가 없고...PSP로는 신천마계정도?? (몬헌이 되었으면 좋았을런만...) 그냥 기다리시다가 360으로 5월에 나오는 블루드래곤을 사심이 어떠실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