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속 365일이네용~ㅋ
오늘 들어와서 접속일보니까.. 벌써 일년이나 됐네요~
요즘 글도 뜸하고..
자축하는 겸 글 올립니다~ㅋ
전남게시판 여러분들 모두 어떻게 사시는지 궁금하네요~
전 셤보느라..레포트 쓰느라..;;
학교를 제대로 안나갔더니.. 시험이라도 잘봐야 될꺼 같아서..
신경을 쫌 쓰다보니... 동숲도 요즘엔 못하고..그르네요~
게임사고싶은건 많은데ㅠ
이제 학생신분이라 돈도 없꼬ㅠ
으헝헝~
아, 오늘이 할로윈데이더군요.
할로윈 호박 엄청 좋아하는데..ㅋ
그럼 모두들 ㅂㅇ요~ㅋㅋ
우선 축하요... 맨날 알바하면서 글써야지써야지 하면서 막상 쓸거리가 없네요 ㅎㅎㅎ 시내도 요즘 공사하던데 사람좀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워낙 장사들이 안되다 보니... 시험도 잘보시고 게임도 많이 사시길 바래요!~ ^^
감솨요~!!ㅋㅋ 근데 Fiv5님 아직 거기서 알바중이신가요? 알바라도 해야될까봐요;; 취미생활 할려면;; 집에서 제 취미생활을 너무 이해해주질 않으시니까ㅠㅠ;;;
네.. 전에 일하는 도중에 예비군훈련이 있어서 몇달 쉬고 이리저리 일자리 알아보다가 다시 오게 되었네요 ;;; 좋은 알바자리 구하셔서 취미생일 재미있게 하시길 바래요 ^^
아하..그렇군요. 알바는 과연 하게될지 모르겠어요.. 마음같아선 알바해가지고 게임들 막 사버리고 싶은데말이죠ㅋㅋ 위시리스트가 꽉 찼는데..ㅠ_ㅠ
저도 시내알를 하고 있는데 주말말고는 손님들이 없어서 무척이나 심심하네요... ps2가 있어서 데빌메이3나 위닝 하고 psp로 놀거나 하다가 컴터도 하곤 하는데 이거영... 사람 할짓이 아니네요 가장힘든것은 짜증 나는것... 초딩들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