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 행복은 성적순이 맞습니다.

[헤롤드&쿠마]

학창시절에 공부못하고 공부하기는 싫고

뭔가 자기합리화로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라는

말로 자위를 했을뿐이라는걸 뒤늦게 깨달았습니다..

군대 갔다오고 사회경험도 어느정도 해보니 역시 행복은 성적순이라는걸

몸에 사묻히게 느껴지는군요..

논란이 되고 점수위주의 줄세우기 입시경쟁에서

탈피해 공부못해도 좋으니 적성찿고 인성,전인 교육,나다운 개성을

찿는 교육이 되야 하니 뭐니 하죠..

사람은 자기가 한것에 대해 잘했다 못했다가 아닌 명확한 숫자로 표현된걸

좋아하죠.. 사회에서 기업수익,급여,실적,보너스

하다 못해 게임조차 레벨,아이템 수치 조금이라도 더 높일라고

몇일 밤낮을 새면서 그야말로 폐인처럼 목숨걸고 게임을 하죠.

당당하게 숫자와 결과가 좋다고 까놓고 말하면 될것을

학생들의 점수위주의 줄세우기 경쟁이 뭐 어쩌니 저쩌니

정말 현실을 모르는 웃기는 X소리라고 할수있죠.

넘버원이 안돼도 좋으니 나다운 only one이 되도록 노력해라?

Only one 이란건 공부건 일이건 스포츠건 그분위의 최고의 넘버원을 뜻하는 겁니다..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고 사람에게 점수 매기지 말라고 지껄이는 인간은 소심해 빠지고

세상물정 모르는 조무래기에 불과하죠..

[メロディ―]

너무 기네요 한줄로 써주세요

[뭐임마!어쩌라고]

↑제목 ㅄ아

[メロディ―]

↑ㅄ아 ㄲㅈ

[란EVO]

sielrin// 6년대 대학도 있나요? 의대?

[출산드라교인]

똑같은 조건에 똑같은 능력이 아닌 이상 개인적인 차와 환경, 능력이 존재하는데 깡그리 무시하고 똑같은 교육을 받게하는이상 성적은 행복순이고...덜 떨어지는 늠은 자살 아니면 대충 얼버무려 살다 뒈져라는 세상...

[otakon]

마자영. 행복은 성적순만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