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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장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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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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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와여고생쟝왔어욤뿌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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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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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오래전에 들은 이야기인데요.. 얼핏생각나서 적습니다...(제가 수정했어요 ㅠ.ㅠ기억안나서..) 어느전쟁에 절친한 친구두명이 참전하게 됩니다.. 그친구는 전쟁도중 모두 포로가되버리게 되죠.. 그래서...그적군대장처럼 보이는사람이 "너의 마지막소원이 무엇이냐 하니까." 둘다 부모님을 마지막으로 뵙고싶다고 했습니다. 결국 둘중 하나가 가게되었는데 조건은 다음날 해지기 전까지 돌아오라는 조건하에 승낙이 되었습니다. 어기게 되면 남아있는 친구의 목숨은 없어지는 것이 되어버리죠... 결국 그친구는 떠나게 되고.. 다음날 해질때쯤... "하하하 너의 친구는 역시 너를 저버린게다... 참 좋은친구를 두었구나...하하ㅡ_ㅡ;;" 그러자 그친구는 "아닙니다. 제친구는 기필코 돌아올겁니다...제친구를 욕하지 마십시오...분명일이 생겼을것입니다."라고 친구가 욕되는것을 막았다. 그의 친구의 기대에 부응하듯이 부모님을 뵈러갔던 친구는 숨을 헐떡이며.. "도...돌아왔...습...니다.."라고 말하고 남아있던 친구의 품에 안겼다.. 적군대장은 참으로 감동하고 말았습니다 ㅜ.ㅜ "정말 좋은 친구를 두었구나... 여봐라 (조선시대?)저 둘을 풀어주거라... 자~ 아무리 적군이지만.... 우리 아군이였다면 참으로 좋은 인재가 되었을거 같다(무슨ㅡ_ㅡ^) 라는 말과 함께. 둘은 풀렸고 고향으로 떠났다고 합니다 ㅠ.ㅠ 무슨말인지....
죄송해요 ㅜ.ㅜ 다른 좋은이야기가 있을꺼에요 ㅠ.ㅠ
-_-...적장도 참 할일이 없는듯;;
악마성 드라큐라가 생각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