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목소리 톤....
2. 음악적인 센스(음정,리듬감.박자)
3. 감성.
개인적으로 학원도 다녀봤고 트레이너에게 개인트레이너도 받았고 연습실 운영해서 음악하는 사람 엄청 많이 만났는데..............
잘하는 사람들은 원래 잘했음!!!!
잘배우고 잘 연습해서 잘한게 아니라 원래 잘했던 사람이 잘 배워서 엄청 잘부르는거고........
못부르는 사람은 뛰어난 트레이너를 붙이던 연습시간을 많이 하던 매번 노력의 결과는 보이지만 결국 어느 선에서 빙빙 돌게됨.......
개인적으로 전 후자라서 노래 안함 ^^:::::
주의에 입시생들도 많고 20대 초반 중반인데 대학을 목표로 열심히 하는 친구들 많은데............
대부분 재능이 없는데 어떻게 해볼려고 애쓰는 친구가 많아서 좀 안타까움...
그래도 음악이기 때문에 타고나야만 음악자체의 즐기는건 누릴수 없는게 아니기때문에.......
즐기기 위한 음악은 재능이 꽝이여도 아름다워 보이지만 재능이 없는데 프로페셔널로 나갈려고 하는건 좀 생각해 봐야 할듯 싶네요.
그러게요. 어느학원 다녀보셨나요?
대부분 직관적인 사람들이 노래를 잘 못하더군요....제주위를 보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