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온 때에 생각해 보니 흉성이랑 횡격막 지탱도 안하게 되었네요. 그저 고개를 치켜들고 낸 소리도 뭔가 숨새는 느낌만 있는 기분인데 소리를 내버릇해야겠네요. 아이고 언제 다 하는거지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