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 젖히고 소리내면 흉성이라는데 이 느낌이 뭔가 빈약하다는 기분이네요.
원래 이 정도가 정상인 줄은 모르겠는데 뭔가 새롭다는 느낌? 톤이 변한다는 느낌이 별로 없어요..
척박합니다 ㅠㅠ 개척해나가야 하다니; 횡격막도 마찬가지고...
뒤로 젖히고 소리내면 흉성이라는데 이 느낌이 뭔가 빈약하다는 기분이네요.
원래 이 정도가 정상인 줄은 모르겠는데 뭔가 새롭다는 느낌? 톤이 변한다는 느낌이 별로 없어요..
척박합니다 ㅠㅠ 개척해나가야 하다니; 횡격막도 마찬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