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예전에 발성책 샀을 때 생각하니 그 때의 설레임이 기억나네요.
근데 지금은 왠지 아닌 기분...
뭔가 더 미친듯이 즐길 수 있을 때에 저 때보다 배로 감동이 오는 날이 있겠지요?
하루라도 더 빨리 그런 때가 왔으면 좋겠는데 어쩌면 좋겠단말입니까 ㅠ
ㅠㅠ
예전에 발성책 샀을 때 생각하니 그 때의 설레임이 기억나네요.
근데 지금은 왠지 아닌 기분...
뭔가 더 미친듯이 즐길 수 있을 때에 저 때보다 배로 감동이 오는 날이 있겠지요?
하루라도 더 빨리 그런 때가 왔으면 좋겠는데 어쩌면 좋겠단말입니까 ㅠ
이제 시작일뿐에요 ㅋㅋ